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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뇌르주르 bonheur du jour
    1760년대에 소개된 작고 우아한 책상.|18세기 프랑스 가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의 하나가 되었다. 책상 위 뒷부분에 물건을 보관하도록 수납공간을 만들었는데, 부분적으로 막혀 있는 것도 있고 서랍, 작은 장(cupboard), 선반 등이 짜넣거나 위쪽에 놋쇠 장식이나 오르몰루(구리와 아연의 합금) 장식을 씌운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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