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바네르 Johan Banér
    30년전쟁에서 활약한 스웨덴 출신의 육군원수.|아버지 구스타프 바네르는 왕실회의 위원이었으나 1600년 폴란드의 지그문트 3세가 패배한 후 처형당했다. 1615년 스웨덴 육군에 입대한 바네르는 젊은 구스타프 아돌프 왕의 군사계획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그는 러시아와 리보니아·폴란드·독일에서 복무하며 두각을 ...
    출생 :
    1596. 7. 3(구력 6. 23), 스웨덴 유르스홀름 성
    사망 :
    1641. 5. 20(구력 5. 10), 마크데부르크 할버슈타트
    국적 :
    스웨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요한 바네르 Johan Banér, 约翰·巴纳
    군인 정보 요한 바네르는 30년 전쟁 당시 구스타브 10세 밑에서 싸운 스웨덴 제국의 육군 원수였다. 30년 전쟁 당시 구스타브 10세를 도와 신성 로마 제국 및 에스파냐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나 뇌르틀링겐 전투에서의 패배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바덴 변경백의 요한나 마르가레타와 결혼하여 신성...
    도서 위키백과
  • 비트슈토크 전투 Battle of Wittstock
    스웨덴 왕 구스타프 2세 아돌프의 제자인 요한 바네르 장군이 거둔 스웨덴 최대의 승리로, 1634년 뇌르틀링겐에서 참패한 뒤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사기진작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절박한 시기에 독일 원정 스웨덴군이 거둔 승리였다. 1636년 가을 바네르는 1만 8,000명의 병사를 이끌고 전투에 임했다. 2만...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렌나르트 토르스텐손 Lennart Torstenson
    제국의 알브레히트 벤젤 폰 발렌쉬타인 장군의 군대에 사로잡혔다가 1633년 교환조건으로 풀려났다. 1635년 스웨덴군 총사령관 요한 바네르 휘하의 참모장이 되었으며, 1636년 바네르가 승리를 거두어 스웨덴이 독일의 중북부에서 다시 우세를 확립하게 된 비트스톡 전투에 참가했다. 건강이 나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출생 :
    1603년 8월 17일, 스웨덴 포르스테나
    사망 :
    1651년 4월 7일, 스톡홀름
    국적 :
    스웨덴
  • 렌나르트 토르스텐손 Lennart Torstensson, レンナート・トルステンソン
    토르스텐손은 오르타라의 백작이자 비레스타트의 공작으로 30년 전쟁을 비롯한 각종 전쟁에서 스웨덴 군대를 이끈 육군 원수이자 공병이었다. 그는 요한 바네르의 뒤를 이어 30년 전쟁의 승리를 이끄는데 기여하였다. 그의 군대는 주로 프랑스 군대와 연합하여 전쟁을 이어나갔다. 15살에 그는 구스타프 아돌프의 신임...
    도서 위키백과
  • 구스타브 호른 Gustav Horn, Count of Pori, グスタフ・ホルン
    진격해 코블렌츠와 트리에르를 점령한 후 스와비아로 진군했다.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1632년 11월 뤼첸에서 죽자 육군 원수 구스타브 호른과 요한 바네르는 스웨덴 군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구스타브 호른의 시아버지였던 옥셴세르나가 스웨덴 정부의 전권을 맡았다. 1634년 발렌슈타인이 암살된 이후 호른은 스와비아...
    도서 위키백과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