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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아스 Jean Moréas
    그리스 태생 프랑스의 시인. 본명은 Ynnis Papadiamantpoulos.|프랑스 상징주의 운동에서 선도적 역할을 했다. 프랑스 시에 대한 열정을 심어준 프랑스 여자 가정교사의 영향으로 1879년에 파리로 가서 카페에 자주 드나드는 문인들의 그룹에 친숙한 인물이 되었고 신문잡지의 문예란에도 자주 등장했다. 〈19세기 XIX...
    출생 :
    1856. 4. 15, 그리스 아테네
    사망 :
    1910. 3. 31, 프랑스 파리
    국적 :
    그리스/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상징주의 象徵主義
    P.)·랭보(Rimbaud, A)·말라르메(Mallarm, S.)·네르발(Nerval, G.)·로트레아몽(Lautreamont) 등을 상징주의 선구자(전기 상징주의 1850∼80)로, 모레아스(Moreas, J.)·레니에(Regnier, H.)·베르아랭·사맹(Samain, A.)·라포르그(Laforgue, J.)·위스망스(Huysmans, J.)·바쥐 등을 상징주의 전성기(제1기 상징주의...
    시대 :
    근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상징주의 문학
    말라르메, 폴 베를렌, 아르튀르 랭보, 쥘 라포르그, 앙리 드 레니에, 르네 길, 귀스타브 칸, 벨기에의 에밀 베르하렌과 조르주 로덴바흐, 그리스 태생인 장 모레아스, 미국 태생인 프랜시스 비엘레 그리팽과 스튜어트 메릴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상징주의 비평가는 레미 드 구르몽이었지만, 상징주의의 원칙을 소설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학 , 문화 일반
  • 1850년에서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의 프랑스 문학
    이들은 자유시를 보급시켰다. 그 대표적 인물은 쥘 라포르그(1860~87)이며, 그는 시집 〈애가 Complaintes〉(1885)를 남겼다. 1886년에 상징주의를 제창한 것은 장 모레아스(1856~1910)였다. 그는 〈피가로〉지에 발표한 상징주의 선언문 속에서, 말라르메의 이론에 따라, "자연 풍경, 인간행위 등, 모든 구체적인 현상...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프랑스 , 문학
  • 아당 Paul Adam
    썼으며, 뒤에는 역사소설과 사회소설로 상당한 명성을 얻었다. 처음에는 자연주의 소설 〈부드러운 살 Chair molle〉(1885)을 발표하여 고소당했다. 장 모레아스와 함께 쓴 2번째 소설 〈미랑다의 집에서 열린 다과회 Le Thé chez Miranda〉(1886) 는 상징주의 경향의 초기 작품이다. 1899년 〈힘 La Force〉을 발표...
    출생 :
    1862. 12. 7, 프랑스 파리
    사망 :
    1920. 1. 1, 파리
    국적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모라스 Charles(-Marie-Photius) Maurras
    로마의 철학가들과 호메로스로부터 프레데리크 미스트랄에 이르는 위대한 시인들의 영감 아래 독자적인 세계관을 형성했다. 1891년 파리에 온 직후 장 모레아스와 함께 상징주의에 반대하는 소장파 시인들의 모임을 결성했는데 이 모임은 나중에 '로망파'로 알려지게 되었다. 로망파는 상징파 시인들의 모호성과 감성...
    출생 :
    1868. 4. 20, 프랑스 마르티그
    사망 :
    1952. 11. 16, 투르
    국적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백대진 白大鎭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에서 ‘자유시’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셈이 된다. 여기에 소개된 상징주의 시인으로 앙리 드 레니에(Regnier, H.)·쟝 모레아스(Moreas, J.)·프랑시스 뷔엘레-그리핀·스튜어트 메릴·프랑시스 쟘(Jammes, F.)·뽈 포르(Fort, P.)·알베르 사맹(Samain, A.)·샤를르...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
    직업 :
    평론가
    대표작 :
    뉘우침, 어진 아내
    성별 :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상징주의 회화
    퀴르 드 프랑스 Mercure de France〉(1891)에 실은 논평에서 권위있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개념에 감각적 형식의 옷을 입히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라는 모레아스의 주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고, 내면생활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의 주관적·상징적·장식적 기능을 강조했다. 상징파 화가들은 주관적인 정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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