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마르세유에서 만든 주석유약을 입힌 도기.|1677~1733년에 융성했던 조제프 클레리시 공장은 청색 바탕에 자주색 윤곽을 두른 제품을 생산했으며, 포시에 공장은 실물처럼 그리는 그림(trompe l'oeil)과 풍경화 디자인이 뛰어났다. 또한 뵈브 패랭 공장은 부이야베스(남프랑스식의 유명한 토속적인 생선 수프)에...
1743년에 이 공장을 넘겨받은 피에르 코지와 1809년 다시 그것을 인수한 드 라 위보디에르가 생산량을 확대시켰다. 캥페르 파이앙스는 고유한 자체양식을 개발하지 못했고 마르세유와 네베르, 그리고 특히 루앙의 도자기를 차례로 모방했으나 디자인과 기술에 있어 모델이 되었던 그릇들보다는 대개 질이 떨어졌다. 이...
사용하는 것이 특색이다. 처음 생산된 대부분의 제품은 사실적인 꽃장식을 많이 하는 로카유 형태(로코코 시대의 장식형태)와 거의 같았으나 18세기 브르타뉴 중심지에 있는 많은 공장에서 생산된 상당량의 도자기에는 렌 파이앙스가 사용하지 않았던 붉은 색을 씀으로서 마르세유와 루앙의 영향이 강했음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