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뗀석기 타제석기(打製石器), 뗀石器중기 구석기시대로 접어든다. 이때 몸돌을 마치 거북이 등처럼 돌아가며 먼저 떼어낸 다음 날카로운 격지를 떼어내는, 이른바 르발루아(Levallois) 기법이 유행하였다. 이런 방식으로 격지와 찌르개, 그리고 길이가 너비보다 두 배 이상 큰 돌날도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르발루아 기법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 시대 :
- 선사/석기
- 유형 :
- 개념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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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기 구석기 시대 시작시작했다. 몸돌을 가공해 쓰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준비된 몸돌에서 한 겹 한 겹 돌조각(격지)을 떼어 내 그 돌조각들을 다듬어 쓰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긁개, 자르개 등 용도에 따라 사용되는 작은 석기들이 만들어졌다. ‘르발루아 공작’으로 알려진 이 기법을 사용하던 시대를 ‘중기 구석기 시대’라 한다. 참조
- 시대 :
- 서기전 10만 년경
- 국가/대륙 :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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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뗀석기, 石器비중이 커졌다. 둘째, 전기 구석기시대 이래 일반 격지, 중기 구석기시대에 르발루아 격지, 후기 구석기시대에 돌날과 좀돌날 제작이 차례로 발달하였다. 셋째...무른망치 직접떼기, 간접떼기와 눌러떼기, 그리고 눌러다듬기 같은 새로운 기법이 점점 추가되었다. 이처럼 뗀석기의 역사는 소형화, 전문화, 표준화를 향해...
- 시대 :
- 선사/석기
- 유형 :
- 개념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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