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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자연으로 돌아가라프랑스 계몽기의 사상가이자 작가. 프랑스혁명에서 예언자적 역할을 담당했다. 문명이 자연적인 인간 생활을 왜곡시켜서 사회적 불평등을 조성했고, 이것이 오늘날의 사회악을 산출했다고 지적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제창했다. 세계 3대 고백록으로 꼽히는 《참회록》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자신이 저지른 비...
- 출생 :
- 1712년
- 사망 :
- 1778년
- 국적 :
- 프랑스
- 대표작 :
- 《참회록》,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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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루소 (Pierre-Étienne-)Théodore Rousseau바르비종파의 지도자였던 19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요 작품은 <자작나무 아래의 저녁>과 <봄의 풍경>. 재봉사의 아들로 태어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모사하면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17세기 네덜란드 풍경화가와 존 컨스터블 같은 영국 화가의 작품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화풍을 개발했다. 초기 그의 풍경화는 낭만파 화가...
- 출생 :
- 1812년 4월 15일, 프랑스 파리
- 사망 :
- 1867년 12월 22일, 바르비종
- 국적 :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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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존재론과 인식론 (관련어 루소) 계몽을 통한 인간과 사회의 개혁“나는 행동하기 위해 쓴다.” 넓은 의미에서 계몽사상은 중세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구질서의 사고방식을 비판하고 신 · 자연 · 인간 · 이성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 현실을 개혁하려는, 18세기 전체에 걸친 움직임을 말한다. 또한 프랑스를 비롯해 자유주의와 의회정치에 기반을 둔 영국 계몽사상을 포함한 유럽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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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원류를 찾아서 (관련어 루소) 루소 ‘이국 풍경’과 프레이저 ‘황금가지’원시 인류에 대한 편견들 루소는 원시 열대림과 원주민을 캔버스에 자주 담았다. 아프리카 미술에 폭발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인상주의 미술의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이가 루소가 그린 다양한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를 비웃었다. 그가 화가 수업을 전문적으로 받지 않아서 그림의 형태, 구도, 색채 구사가 엉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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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에 대하여 (관련어 루소) 다비드 ‘헥토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안드로마케’와 루소 ‘에밀’훌륭한 인간의 조건 누구나 훌륭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고 싶어 하고, 그 범위 안에 들어가려 노력한다. 문제는 훌륭한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동양에서는 흔히 어떤 사람의 특징을 구분할 때 나관중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운, 조조 등을 기준으로 놓고 어떤 형 인간에 속하는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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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된 삶을 거부하는 집시 (관련어 루소) 루소 ‘잠자는 집시’와 헉슬리 ‘멋진 신세계’이해할 수 없는 그림 살아가다 보면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독서나 간접 경험만으로는 알기 힘든, 인생이 가르쳐 주는 인식이란 게 있다. 나이테가 켜켜이 쌓여야 ‘아··· 그게 그런 의미였구나!’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경우 말이다. 같은 문학작품이라 하더라도 나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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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법의 토대 (관련어 루소) 사회계약설오늘날 많은 나라의 법은 대부분 서양에서 시민혁명을 거치면서 봉건사회의 법률을 폐기하고 만든 근대법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시민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인 14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서양사회는 르네상스(문예 부흥기)를 거치면서 신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기독교 질서가 아닌 자유로운 인간 정신에 토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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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 사상가들이 생각하는 미 (관련어 루소)볼테르와 디드로, 경험을 통한 사물의 사실적 반영으로서의 미 경험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계몽 사상가들은 대부분 미술에서도 외적 대상의 사실적 모방을 강조한다. 볼테르는 《캉디드》에서 라파엘로의 그림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색채가 너무 침울하고 인물 또한 충분히 풍만하지 않고 튀어 오르는 듯한 생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