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1749~60) 정도만 제작된 영국의 연질자기(軟質磁器).|무겁고 반투명하며 제작과 유약에서 많은 결점이 있다. 이것의 전형적인 색상은 연한 황록색, 분홍색, 진한 빨강색, 진홍색, 진한 청색이다. 공장은 윌리엄 리틀러가 스태퍼드셔에 세웠다. 3개의 푸른 점이 있는 십자형으로 된 L자가 상표였지만 대부분...
특히 1750경~52년 영국 스태퍼드셔 롱턴홀에서 만든 자기상형을 말한다. 두꺼운 백색 상회유약 때문에 '눈사람'이라 불리는 이 자기에는 마이센 자기에서 영향을 받아 사람이나 때로 동물의 형상제품도 포함되어 있다. 양식면에서는 그당시에 나온 것이 일부 후기에 나온 채색된 것보다 더 튼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