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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가브리엘 샤를 단테 로세티, Dante Gabriel Rossetti젊은시절과 초기 작품 로제티는 1836~41년 킹스 칼리지 중등부에 다녔는데, 이 학교에서 수채화가인 존 셀 코트먼의 가르침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일반 교육을 마친 뒤 시인이 될지 아니면 화가의 길로 들어설지 망설였다. 14세 무렵에 그는 런던 의 중심부인 블룸즈버리에 있는 구식 미술학교 '새스 드로잉...
- 출생 :
- 1828. 5. 12, 런던
- 사망 :
- 1882. 4. 9, 잉글랜드 켄트 버칭턴언시
- 국적 :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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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관련어 로제티) Dante Gabriel Rossetti, ダンテ・ゲイブ..예술가 정보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Dante Gabriel Rossetti, 1828년 5월 12일~1882년 4월 9일)는 영국의 화가이다. 로세티의 작품은 단테를 취급한 소재가 되풀이하여 그려졌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이탈리아의 대시인 단테에게 한없는 동경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버지는 이탈리아의 망명시인이며, ...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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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의 〈꼬레아 꼬레아니〉가 담아낸 서울 이탈리아인의 독특한 오리엔탈리즘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수백 쪽에 달하는 한국 종합 안내서 『꼬레아 꼬레아니(Corea e Coreani)』(『한국과 한국인』)를 저술한 카를로 로제티(Carlo Rossetti)도 1902년 서울에 도착하여 불과 8개월간 주한 이태리 총영사로 근무했을 뿐이다. 카를로 로제티와 『꼬레아 꼬레아니』 고대 지중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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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존스 Edward Coley Burne Jones, Sir Edward Coley B..동안, 같은 대학의 신학생인 윌리엄 모리스를 만났고, 그후 화가이자 시인이 된 모리스는 번 존스의 협력자가 되었다. 1856년에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를 만났는데, 이것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대학을 중퇴했다. 그후 모리스와 런던에 정착해 로제티의 지도를 받으며 함께 일했다. 번 존스의 생생한 상상력은...
- 출생 :
- 1833. 8. 28, 잉글랜드 버밍엄
- 사망 :
- 1898. 6. 17, 런던 펄엄
- 국적 :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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