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뱅 독재(1793~94) 때 혁명 프랑스를 다스린 공안위원회 위원(→ 프랑스 혁명).|프랑스 군대의 보급 체계를 조직했고, 공안위원회가 시행한 중앙 경제계획의 대부분을 관장했다. 1789년 혁명이 일어났을 때 그는 베르네의 부유한 변호사였다. 혁명적 입법의회(1791. 10~1792. 9) 의원으로 뽑혔으며, 입법의회의 뒤...
위원들마다 각기 전담분야가 있었다. 로베스피에르, 조르주 쿠통, 루이 드 생 쥐스트는 정치일반('삼두정치'로 불렸다)을, 라자르 카르노는 군사를, 로베르 랭데는 보급문제를 주로 다뤘다. 공안위원회의 내분은 1794년 7월 로베스피에르의 실각을 초래했고 이후 그 중요성을 상실하여 권한이 외교와 국방문제에 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