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 앗 두루즈의 부족 전통과 위계질서를 전복하고자 했던 프랑스 위임통치관들에게 항거하여 시리아 전역과 레바논 일부에서 일어난 드루즈파의 봉기(1925). Druze는 Druse라고도 씀.|1923년 드루즈파가 선출한 자발 앗 두루즈의 프랑스인 총독 카르비예 대령이 근대적인 행정·사회 개혁을 시도하여 주민들의 반감...
큰 봉기였다. 이 반란은 1923년 초 "요르단인들을 위한 요르단"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되었으나 영국 공군의 진압으로 금세 허물어졌다. 이 결과 반란 지도자인 술탄 알아드완은 그의 아들과 함께 시리아로 도망쳤다.Joab B. Eilon, Yoav Alon. The making of Jordan: tribes, colonialism and the modern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