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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릿 doublet
    몸에 꼭 맞는 조끼로 소매는 없으나 때로 길이가 짧은 캡 소매를 달기도 한다. 대개 앞면을 끈으로 여미도록 되어 있고 가죽으로 많이 만든다. 15세기에는 남성들만 입는 조끼였으나 오늘날에는 남성, 여성, 아동 모두 즐겨 입는다. 특히 주니어들에게 귀엽고 발랄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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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릿 doublet
    15~17세기에 유행하던 남자용 웃옷.|어깨심을 댄 재킷으로, 몸에 꼭 맞고 허리 부분이 잘록한 모양으로 셔츠 위에 입었다. 옛 형태인 지폰(gipon)은 갑옷 안에 입는 튜닉이었으며 처음에는 거의 무릎까지 내려왔다. 민간인용 더블릿은 처음에 스커트가 달려 있었으나 점차 없어졌다. 1540년까지는 깃이 달려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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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릿 Doublet (clothing), プールポワン
    더블릿(doublet)은 남성의 몸에 딱 맞쳐져 모양을 낸, 남성이 입는 재킷이다. 이 의상은 스페인에서 입었으며 중세 후기부터 17세기 중순까지 서유럽의 나머지 지역으로까지 확산되었다. 15세기 말까지 더블릿은 보통 밖에서 가운 등의 옷 아래에 걸쳐서 입었다. 패션 목적,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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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카드벨리드 더블릿 벨리드 더블릿(bellied doublet), peas..
    허리선 위에 솜을 넣어 만든 오리가슴 모양의 돌출부가 있는 남자용 더블릿으로,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도입되어 1570년부터 1600년까지 유행하였다. 총알을 막기 위해 갑옷을 모방한 것이라고도 한다. 벨리드 더블릿(bellied doublet), 구즈벨리 더블릿(goosebelly doublet), 카드피스트 더블릿(kodpeased doublet),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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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릿 안테나 다이폴 안테나, doublet antenna
    안테나 도선 2개의 중앙부에서 급전하는 형식의 안테나. 표준 안테나로 널리 알려져 있는 다이폴 안테나가 그중의 하나이며, 더 좁은 지향성을 얻기 위해서는 각도를 이루는 브이(V)형 더블릿 안테나나 역브이(V)형 더블릿 안테나를 사용하기도 한다.
  • 샤튼벨리드 더블릿 shotten-bellied doublet
    앞이 짧게 만들어진 16세기 중반에서 17세기 초의 남성용 더블릿이다. 〈참조어〉 피스카드벨리드 더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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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지진 Doublet earthquake, 双地震
    지진 이중지진(Doublet earthquake), 다중지진(multiplet earthquakes), 중복지진은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같은 위치에서 일어나는 거의 비슷한 파형을 가진 여러 지진 무리들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이중지진은 수십 초 내 거의 동시에 여러 번 일어나지만, 때로는 수 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거의 비슷한 규모의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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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츠 shirt
    달아서 입었으며, 15세기말에는 모·아마·견(왕족용)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천으로 만들었으며, 16세기에는 자수·레이스·주름장식으로 꾸몄다. 또한 더블릿, 재킷 같은 남성들의 겉옷은 가슴 쪽에서 셔츠가 보이도록 목둘레 선이 낮아졌다. 16세기말 셔츠의 주름장식은 러프로 발전하여 귀족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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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트 suit
    더블릿에서 오늘날의 슈트에 이르는 서양 남성복의 변천은 1666년 프랑스 루이 14세와 영국 찰스 2세의 궁정에서 시작되었다. 개량된 형태는 넓게 접어올린 소매와 옷 앞쪽에 1줄로 단추를 단 긴 상의로 이루어졌으며, 어떤 것은 단추를 달지 않고 상의와 거의 비슷한 속옷인 조끼(vest, 나중에 영국에서는 waist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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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피터즈 유니폼 beefeater’s uniform
    목에 러플과 금색, 검은색의 장식이 달린 붉은 더블릿, 붉은 트렁크 호즈, 무릎 아래 가터(garter)가 있는 붉은 스타킹으로 구성된 튜더 시대의 유니폼이다. 챙은 작고 위는 평평하며 중간 크기의 관두를 가진 검은 모자와 장미꽃 무늬로 장식한 검은색 신발을 사용했다. 1485년 이래 영국의 왕실 친위대에서 입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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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킨 jerkin
    더블릿 위에 입던 소매가 달린 남성 재킷으로 앞에 단추나 끈이 달리기도 했다. 어깨 날개(shoulder wings)가 달렸을 때는 소매를 달지 않았으며,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에 걸쳐 입었다. ② 현재에는 허리선 정도의 길이에, 소매가 달리지 않은 꼭 맞는 재킷을 의미하는데 가죽으로 만들기도 한다. ③ 웨이스트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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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폰 gipon
    나중에는 일반인들도 입었다. 처음에 셔츠 위에다 앞 단추로 꽉 조여 입던 이 옷은 길이가 점차 무릎까지 내려왔으며, 어깨에 심을 대고 허리를 조이는 형태가 되었다. 14세기 후반에는 길이가 짧아졌고, 15, 16세기에 더블릿으로 대체되었다. 한동안 이것은 푸르푸앙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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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릿
더블릿(dou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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