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명성기구가 2년마다 한 번씩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지수. BPI라고도 함.|국제투명성기구는 국제적인 부패감시 민간단체이다. 199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뇌물방지협약 발효 이후, 각국이 협약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를 평가×감시하고 반부패 노력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투명성기구에서...
한국보다 앞서 있다. 한편, 뇌물을 받는 쪽에 초점을 둔 부패지수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1999년부터는 뇌물을 주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뇌물공여지수(Bribe Payers Perceptions Index/BPI)를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2008년 한국은 10점 만점에 7.5로 전체 22개국 가운데 남아프리카, 타이완과 함께 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