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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장 論藏, Abhidhamma Pitaka
    경장·율장과 함께 불교 삼장의 하나. (산). Abhidharma Piṭaka.|삼장 중 가장 늦게 성립했다. 논장은 경장·율장과는 달리 붓다가 직접 설한 것이 아니라 그 제자나 위대한 불교학자의 저술을 집성한 것이다. 그러나 대단히 큰 권위를 지니며, 특히 미얀마에서 크게 존중받고 있다. 논장은 체계적인 철학저술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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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장 Atthakatha, アッタカター
    불교 논장(論藏)은 삼장(三藏)의 하나이다. 각 부파는 각기 경(經)과 율(律)을 중심으로 하는 성전이나 규범을 집대성한 다음 이들의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하여 교설과 어의(語義) 등에 주석이나 해설을 달고 그 중에서 자파의 교리학설을 체계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그 중에서 율에 대한 해설은 율장 속에 포함되어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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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경 佛經
    있는데, 그 까닭은 당나라 때 남산도선(南山道宣)이 이 사분율에 의해서 계율의 규정을 만들고 사분율종(四分律宗)을 만듦으로써 널리 전승되었기 때문이다. 논장(論藏) 논은 불교 철학자들이 저술한 교의강요서(敎義綱要書)이다. 논을 저술한 사람을 논사(論師)라고 하는데, 인도 불교사에 있어서 많은 논사들이 배출...
    유형 :
    문헌
    분야 :
    종교·철학/불교
  • 팔리 논장 Abhidhamma Piṭaka, 論蔵
    팔리 삼장 팔리 논장 또는 아비담마 삐따까는 팔리어 불경 중 중요 논서를 모은 것으로, 팔리 삼장 중 마지막 3번째 묶음이다. 7개 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7론(七論)이라고도 하며, 이 7개 이외의 논서는 모두 주석서인 앗타까타나 장외(藏外)로 취급된다. 7개의 논서로 이루어져 있어 7론(七論)이라고도 한다. 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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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달마 阿毘達磨, Abhidharma
    2세기 무렵부터 작성되었는데, 부파불교 시대에 이르러서 아비달마라 하면 논서를 가리킨다. 점차 많은 논서가 작성되어 대략 서력기원 전후로 그것들을 모은 논장이 성립함으로써 경장과 율장을 포함한 삼장이 구비되었으며, 삼장은 불교 문헌의 총칭이 되었다. 스리랑카의 상좌부는 7종의 논서로 논장을 조직했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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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 삼장 Tipitaka
    씌어져 남아 있는 문헌총서이다. 각 부파는 각자 고유의 삼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정 경전의 내용, 그 경전의 소속, 경전의 배열순서에서 서로 달랐다. 논장(論藏 Abhidhamma Piṭaka:'특별한 또는 깊은 교리의 광주리'라는 뜻)보다는 율장(律藏 Vinaya Piṭaka:'계율의 광주리'라는 뜻)과 경장(Sutta Pitaka:'가르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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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트 대장경
    甘殊爾)와 텐규르(Bstan-ḥgyur 丹殊爾)로 양분되어 있다. 전자를 불설부(佛說部), 후자를 논소부(論疏部)라고 한다. 경장·율장·논장의 삼장과 비교하면 경장은 카규르에 포함되고 논장은 텐규르에 포함된다. 티베트 대장경은 율장을 분리하여 율장의 근본문헌은 카규르에, 이의 주석은 텐규르에 포함시키고 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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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 삼장
    제3차 결집은 아소카 왕 치하 마가다 국의 수도에서 목갈리푸타 티사의 주도하에 1,000인의 비구를 소집하여 이루어졌다고 한다. 여기서는 경장·율장에 이어 논장의 편집을 실행함으로써 소위 '팔리 삼장'이 완비되었다. 제4차 결집은 일반적으로 〈대비바사론 大毘婆沙論〉을 편집했던 일을 가리킨다. 중국의 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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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파불교의 기원과 역사
    추측된다. 지금의 경과 율은 오랜 기간에 걸쳐 내용이 확장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경·율·논(論)을 일컬어 삼장(三藏)이라 부르지만 그 가운데 논장을 구성하는 논서들은 경이나 율보다 훨씬 후에 형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집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석존의 가르침의 내용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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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론송 中論頌, Mulamadhyamakakarika
    교리를 명쾌하게 제시한 뛰어난 저서이다. 용수는 남인도의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 소승불교에 입문했다가 다시 대승불교로 전향했다. 그는 학문적인 상좌부 논장의 분류법과 분석법을 논리적 극한에까지 이끌고 가서 마침내는 논장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존재의 여러 요소, 수행의 경지, 능력 등을 존재론적 무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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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달마교의 강요 阿毘達磨敎義綱要, Abhidhammattha-sangaha
    상좌부 불교에서 널리 읽히는 입문서이자 상좌부 불교 논장의 요약집이다. 아비달마 연구의 중심지인 인도 또는 미얀마에서 편집되었다. 승려인 아누루다의 팔리어 저작으로, 이르게는 8세기경 또는 11~12세기경에 씌어진 것으로 보인다. 7권으로 된 팔리 논장의 내용을 전부 압축해서 50쪽도 되지 않는 분량으로 요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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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조본 아비달마계신족론 권하 初雕本 阿毗達磨界身足論 卷下
    개설 『아비달마계신족론』은 설일체유부의 논장에 통달한 세우존자가 저술하고, 중국 당나라의 승려 현장이 한역한 불교경전이다. 신족론은 불교의 대표적인 논장(論藏)인 육족론(六足論) 가운데 하나로, 대승불교가 일어나기 전의 상좌부(上座部)에서 갈라져 나온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사상을 알 수 있는 경전...
    저작자 :
    세우, 현장
    문화재 지정 :
    보물 제1355호
    창작/발표시기 :
    고려 현종
    성격 :
    불교경전, 논서, 번역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축
    분야 :
    종교·철학/불교
    소장/전승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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