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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佛經있는데, 그 까닭은 당나라 때 남산도선(南山道宣)이 이 사분율에 의해서 계율의 규정을 만들고 사분율종(四分律宗)을 만듦으로써 널리 전승되었기 때문이다. 논장(論藏) 논은 불교 철학자들이 저술한 교의강요서(敎義綱要書)이다. 논을 저술한 사람을 논사(論師)라고 하는데, 인도 불교사에 있어서 많은 논사들이 배출...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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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의 기원과 역사추측된다. 지금의 경과 율은 오랜 기간에 걸쳐 내용이 확장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경·율·논(論)을 일컬어 삼장(三藏)이라 부르지만 그 가운데 논장을 구성하는 논서들은 경이나 율보다 훨씬 후에 형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집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석존의 가르침의 내용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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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아비달마계신족론 권하 初雕本 阿毗達磨界身足論 卷下개설 『아비달마계신족론』은 설일체유부의 논장에 통달한 세우존자가 저술하고, 중국 당나라의 승려 현장이 한역한 불교경전이다. 신족론은 불교의 대표적인 논장(論藏)인 육족론(六足論) 가운데 하나로, 대승불교가 일어나기 전의 상좌부(上座部)에서 갈라져 나온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사상을 알 수 있는 경전...
- 저작자 :
- 세우, 현장
- 문화재 지정 :
- 보물 제1355호
- 창작/발표시기 :
- 고려 현종
- 성격 :
- 불교경전, 논서, 번역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축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소장/전승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