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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빌스크로스 전투 Battle of Nevilles's Cross

  스코틀랜드의 침공으로 시작되어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난 전투(1346. 10. 17).|프랑스와 동맹을 맺은 스코틀랜드 왕 데이비드 2세는 에드워드 3세의 칼레(프랑스 땅) 포위를 교란시키기 위해 잉글랜드로 쳐들어갔다. 그러나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3세는 이 침입을 예견하고 미리 북부 주에 강력한 부대를 배치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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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버 John Barbour

  따르면 바버는 젊은시절 애버딘의 부주교가 되었고, 1357년 에드워드 3세로부터 안전 통행권을 받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해에 네빌스크로스 전투(1346)에서 영국의 포로가 된 데이비드 2세의 석방 협정에 참여했다. 1364, 1368년에는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평생토록 왕실의 호의를 누렸고 1388...

  출생 :

  1325(?)

  사망 :

  1395. 3. 13,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애버딘

  국적 :

  스코틀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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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2세 Robert II of Scotland, ロバート2世 (スコットランド王)

  죽자 로버트가 다시 수호자가 되었고, 데이비드 2세가 1341년 6월 망명을 끝내고 귀국할 때까지 그 자리를 유지했다. 로버트는 1346년 10월 17일 네빌스크로스 전투에서 데이비드 2세의 편을 들어 참전했으나 마치 백작 패트릭 5세와 함께 도주했고 데이비드 2세는 잉글랜드군의 포로로 잡혔다. 1357년 10월,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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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동맹 Auld Alliance, 古い同盟

  처음으로 비상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1346년 에드워드는 크레시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괴멸시켰다. 두 달 뒤 스코틀랜드의 국왕 데이비드 2세는 네빌스크로스 전투에서 포로로 잡히며, 잉글랜드 북부 침입을 실패했다. 에드워드의 포로로 잡혀있는 동안의 11년간의 부재는 내부 문제와 스코틀랜드의 권력 분쟁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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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의 수호자 Guardian of Scotland

  더글러스 (1333년, 3개월 재임함) 앤드루 모레이 (1335년-1338년) 로버트 스튜어트: 데이비드 2세의 조카(나이는 더 많음)이자 차기 스코틀랜드 국왕. 네빌스크로스 전투(1345–1357)에서 데이비드 2세가 잉글랜드군에 포로로 잡히자 11년간 왕권을 대행했다(1345년–1357년). 스코틀랜드의 역사 Mack, James L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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