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기 타밀 지방의 시인 겸 음악가들.|이들은 매우 아름답고 경건한 찬미가를 지어 힌두신 시바에게 바쳤다. 나나참판타르·아파르·쿤타라무르티가 3대 나야나르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부 인도 사원에 조상(彫像)을 만들어 성인으로 숭배하고 있다. 이들은 비슈누파에서 비슷한 입장에 있는 알리바르(Ālvār)...
대한 격언 모음집 〈티루쿠랄 Tirukkural〉이 포함된다. 6~9세기에는 개인적 신애의 시적 종교인 박티가 비슈누파와 시바파 성인을 기리는 알리바르와 나야나르의 찬가로 타밀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12~16세기에는 캄판에 의한 고전적 시들뿐만 아니라 많은 철학 논서와 종교적 전설 모음집도 편찬되었다. 19세기 이후...
알리바르의 노래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찬가 문학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시바를 숭배하는 사람들 가운데 알리바르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은 나야나르(Nāyanb;ārs)이다. 알리바르라는 이름은 그들의 노래에 쓰인 타밀어로, 그들의 신애는 대단히 정열적인 것이다. 그들은 영혼을 남편의 사랑을 갈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