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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 口碑文學구비문학은 말로 정착된 문학이다. 구전문학이라고도 한다. 구비는 비석에 새겨 놓은 것처럼 오래도록 전해온 말을 뜻한다. 구전되는 것 중에서 설화·민요·무가·판소리·민속극·속담·수수께끼만이 구비문학에 포함된다. 기록문학이 생기기 이전부터 있었으며 기록문학을 낳은 단초이기도 하다. 한문 전래 이전의 국...
- 유형 :
- 개념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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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 작품과 자료구비문학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성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자료가 보존되지 못하고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작품이 그리 많지 않다. 구비문학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문자로 기록해두는 것이다. 구비문학이 기록된다고 해서 전승이 중단되거나 본질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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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비문학대계 韓國口碑文學大系발간 경위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가 간행되기 이전의 구비문학자료 조사로는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인류학회가 대행한 『한국민속종합보고서』가 있었다. 그러나 조사 지역이 한정적이었고 채록 보고된 자료의 양도 매우 적었다. 그 밖에도...
- 시대 :
- 현대
- 유형 :
- 문헌/도서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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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의 문학과 예술과 과학기술구비문학 묘족의 구비문학은 설창(说唱)의 형식으로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다. 원고 시기, 묘족들은 진솔하고, 소박한 형식으로 천체운행, 천문현상변화, 사물생멸의 도리를 해석한 수많은 신화들을 만들어냈다. 구전되어온 신화는 검동남(黔东南) 지역의 『개천벽지(开天辟地)』, 『타주청천(打柱撑天)』, 『주조일월...
- 분류 :
- 묘요어족 민족 > 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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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 연구의 성과와 의의구비문학의 조사·연구는 17세기경 동양의 중세적 단일 문화인 한문문화에서 벗어나 민족문화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자각이 일어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런 운동이 근대 민족문화를 수립하는 데 이르기 전 일제에 의해 나라가 강점되면서 제국주의적 연구와 민족주의적 연구가 대결하게 되었다. 해방 후에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