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총리(1932~36).|반동주의자이자 반유대주의자로 유명하며, 제1, 2차 세계대전 사이에 헝가리가 파시스트 국가의 경향을 띠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직업장교로 출발한 그는 민족주의·반합스부르크주의로 곧 두각을 나타냈고, 공산정권이 헝가리를 지배하던 1919년 지하단체이면서도 동시에 공개단체의 성격을 지...
뒤 지방정부의 공무원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과도공산정권을 전복시키는 데 참여했고 1927년 연방당 소속으로 의회에 진출했다. 1935년 기울로 굄뵈슈의 친파시스트 민족주의 내각에서 농업장관을 지내다가 굄뵈슈가 죽자, 1936년 10월 10일 그를 이어 총리에 취임했다(→ 굄뵈슈). 선임자의 외교정책을...
전공한 임레디는 처음에는 재무부에서 근무했다. 1928년 헝가리 국립은행의 중역이 되었으며, 여러 국제 통화회의에 참석했다. 1932~35년 극우파인 디울로 굄뵈슈 밑에서 재무장관을 지냈다. 1936년 10월 6일 굄뵈슈가 사망하자 내각에서 사임한 그는 헝가리 국립은행 총재로 취임했다. 1938년 3월 나치 독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