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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사성제(四聖諦), 四諦과 점차적으로 직접 관찰하는 법〔漸現觀〕의 두 가지가 있는데, 설일체유부에서는 점차적으로 직접 관찰하는 법〔漸現觀〕을 주장한다. 한편 테라와다는 고집멸도 사제를 한꺼번에 직접 관찰하는 법을 주장한다(『청정도론』 3권). 대승불교의 『마하반야바라밀경』에서는 사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유형 :
- 개념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사체가 사제가, 四諦歌八月十五日於京覺皇寺抄).”라고 하였다. 1931년 서울 각황사(현 조계사)에서연방두타 최취허(崔就墟, 1865∼?)가 필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내용 제목은 고집멸도(苦集滅道)의 사제[四聖諦]를 내세웠는데, 전체 내용은 세상사가 모두 허망한 것이므로 세상일에 탐착(貪着)하지 말고 평소에 시간 날 때마다 염불하여 극락...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저작자 :
- 미상
- 창작/발표시기 :
- 1931년
- 성격 :
- 불교가사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4 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晋本卷四광명을 주는 부처님이고, 여래명호는 부처님의 이름이다. 세상의 곳곳마다 부처가 있고, 사람들이 수행을 잘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제는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불교의 기본 골격인 사성제를 알고 실천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의와 평가 비록 권수에 탈락이 있지만 종이와 판각...
- 시대 :
- 고려
- 저작자 :
- 불타발타라(번역)
- 문화재 지정 :
- 보물 제685호
- 창작/발표시기 :
- 1096년∼1105년
- 성격 :
- 불교경전, 사찰본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1축
- 간행/발행 :
- 해인사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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