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정읍 고사부리성 (관련어 고사부리성)
    문화재 정보정읍 고사부리성(井邑 古沙夫里城)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에 있는 백제의 성곽이다. 2008년 5월 28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94호로 지정되었다. 정읍 고사부리성은 성황산(해발 132m) 정상부 두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성으로 백제시대에 초축(初築)되어 통일신라 때 개축되었고, 고려...
    도서 위키백과
  • 정읍 고사부리성
    지방을 다스리기 위해 쌓은 고사부리성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북쪽에 위치한 해발 133m의 성황산의 정상을 성곽으로 둘러 감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으로 형태는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게 뻗은 반달모양이다. 말안장과 같이 양쪽이 높고 가운데가 낮은 지형의 바깥쪽으로 성벽을 둘렀다. 이와 같은 형태의 백제 산성 중...
    시대 :
    백제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산 1-1번지 일원
    종류 :
    석성
  • 정읍 고사부리성 고부산성(古阜山城), 井邑 古沙夫里城
    개설 정읍고사부리성(古沙夫里城)은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에 있는 해발 132m의 성황산에 자리하며, 성황산과 그 서쪽에 위치한 해발 126m의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삼국시대에 축성된 포곡식산성이다. 고사부리성은 ‘고부산성(古阜山城)’이라고도 하며, 전체적인 형태는 북동-남서방향으로 길게 축조된 장타원형을...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고사부리성(고부구읍성)
    정읍 고사부리성은 해발 132m의 성황산 정상부 두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성으로 백제시대 처음 쌓고 통일신라 때 고쳐 쌓았으며, 조선시대 영조 41년에 관아가 현재 고부초등학교 자리로 옮겨질 때까지 활용하였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는 돌로 쌓은 성이었으나 조선 후기에 흙으로 다시 쌓았다. 둘레는 1,050m이다. 백제...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 지사리 고분군 정읍지사리고분군, 智士里 古墳群
    고분군 일대는 백제시대 오방성(五方城) 중의 하나인 중방 고사부리(中方古沙夫里)의 옛 터로 여겨진다. 백제는 도읍을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에 두고 고사부리성(古沙夫里城: 古沙城)을 남방 경영의 중심지로 삼았다. 고사부리성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에 해당하며 백제 서남부 지방을 통할했던 거점...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고대사
  • 두승산성 斗升山城
    초에 관찰사를 두면서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성곽의 북서편에 있는 유선암(遊仙庵) 일대에서는 백제토기조각 등이 발견되고 있어 백제 시대 중방고사부리성(中方古沙夫里城)의 남방을 막는 작은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산성의 구조는 수구에 서문을 설치하고, 동남면에 남문지(南門池)가 있다. 현재 석축의...
    시대 :
    고려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금사동 토성 정읍금사동산성, 金寺洞 土城
    이 곳이 건물지로 생각되며, 그 남변 중앙에 남문지가 있다. 내성 동쪽 봉우리도 대지를 이루어 상성(上城) 구실을 하는데, 석축으로 견고하게 쌓았으며, 1980년의 조사결과 기와편과 백제계 토기편 등이 발견되었다. 이 산성은 백제시대의 중방고사부리성(中方古沙夫里城)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고문헌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494 494 (number)
    247, 494다. 진약수의 합은 346이므로, 494는 부족수다. 일본 494번 국도: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 고치현 스사키시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국도. 대한민국의 보물 제494호: 정탁 문적 - 약포유고 및 고문서 대한민국의 사적 제494호: 정읍 고사부리성 스카이라이프의 투니버스 채널 번호. 연도: 494년, 기원전 494년 토막글
    도서 위키백과
  • 고부초등학교
    학교가 들어서면서 관아건물은 전부 철거되고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통문화유산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말살하려는 일제의 만행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운동장 한켠에 보이는 초석, 기단석 등 석조물이 이곳이 역사적 현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부관아터 고부향교 정읍 고사부리성 토막글
    도서 위키백과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

멀티미디어10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