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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 추리소설, 探偵小說변격 괴기 탐정소설, 그리고 『백가면』, 『태풍』 등의 모험스파이 양식의 탐정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유입된 최초 탐정소설은 에밀 가보리오의 『르루주 부인』을 번역한 이해조의 『누구의 죄』이다. 유산 상속을 둘러싼 본처와 후처의 갈등, 혹은 본처의 자식과 첩의 자식 사이의 갈등은 일제강점기...
- 시대 :
- 근대
- 유형 :
- 개념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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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옥적 雙玉笛것도 흥미롭다. 그런 만큼 이 작품은 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첫 머리에 위치한 작품으로 거론되어 왔다. 이해조의 ‘정탐소설’에 대한 관심은 이후 에밀 가보리오의 『르주르 사건』을 번역한 『누구의 죄』(1914)와 또 이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재번안한 『조선일보』 연재소설 「박쥐우산」(1920)으로 이어지게...
- 시대 :
- 근대
- 유형 :
- 작품/문학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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