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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리오 Émile Gaboriau
    프랑스의 소설가.|탐정소설의 아버지로 매우 잘 알려졌고 프랑스의 애드거 앨런 포라고 불린다.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13년간 21권의 소설책(원래는 연속 형식으로 출판)을 펴냈다. 몇 권의 책과 잡문을 쓰다가 1866년 〈르루주 사건 L'Affaire Lerouge〉을 내면서 이름을 얻었다. 그뒤에 낸 여러 책들...
    출생 :
    1832/33/35. 11. 9, 프랑스 소종
    사망 :
    1873.10. 1, 파리
    국적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에밀 가보리오 (관련어 가보리오) Émile Gaboriau, エミール・ガボリオ
    에밀 가보리오(Émile Gaboriau, 1832년 11월 9일 - 1873년 9월 28일)는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르루주 사건》,《오르시발의 범죄》,《서류 113호》,《르콕 탐정》 등이 있다.위키데이터 속성 추적전거 통제
    도서 위키백과
  • 탐정소설 추리소설, 探偵小說
    변격 괴기 탐정소설, 그리고 『백가면』, 『태풍』 등의 모험스파이 양식의 탐정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유입된 최초 탐정소설은 에밀 가보리오의 『르루주 부인』을 번역한 이해조의 『누구의 죄』이다. 유산 상속을 둘러싼 본처와 후처의 갈등, 혹은 본처의 자식과 첩의 자식 사이의 갈등은 일제강점기...
    시대 :
    근대
    유형 :
    개념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쌍옥적 雙玉笛
    것도 흥미롭다. 그런 만큼 이 작품은 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첫 머리에 위치한 작품으로 거론되어 왔다. 이해조의 ‘정탐소설’에 대한 관심은 이후 에밀 가보리오의 『르주르 사건』을 번역한 『누구의 죄』(1914)와 또 이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재번안한 『조선일보』 연재소설 「박쥐우산」(1920)으로 이어지게...
    시대 :
    근대
    유형 :
    작품/문학
    분야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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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리오(Émile Gabori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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