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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가야(伽倻), 加耶가야라는 말의 기원에 대해서는 (1) 가나(駕那)설: 끝이 뾰족한 관책(冠幘)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2) 평야설: 남방 잠어에서 개간한 평야를 뜻하는 말인 가라(Kala)에서 왔다는 설, (3) 간나라설: ‘신의 나라[神國]’, 또는 ‘큰 나라’의 뜻이라는 설, (4) 갓나라설: 가야가 한반도 남단의 해변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 시대 :
- 고대/삼국/가야
- 유형 :
- 지명/고지명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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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어떤 식으로 가라 앉았을까?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은 20세기 초에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서 온갖 풍성한 화제를 낳았다. 왜 85년이나 지난 일이 새삼 세계적인 관심 대상으로 떠오른 것일까?물론 영화에서 묘사되었던 로맨틱한 드라마가 대중들에게 큰 호소력을 행사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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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정의 한국의 작가 공지영이 1993년 펴낸 장편 소설. 작품 이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공지영이 1993년 펴낸 장편 소설로, 2010년에 재출간되었다.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구절을 제목으로 한 것으로, 1990년대의 서울을 배경으로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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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속옷의 변천사 아저씨 패션은 가라!속옷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아이템이다. 그런데도 다양한 유행이 존재한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기능성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시켜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남자의 속옷이 아닐까 한다. 섹시한 근육질의 남자가 로맨틱한 순간을 맞아 멋진 터틀넥 스웨터를 벗었더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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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서로 사귀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이다.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해설 <본생경> 중에서 옛날 소티세나 왕자에겐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왕자비가 있었다. 게다가 왕자비는 진심으로 왕자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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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한 당신-숲으로 가라바야흐로 짝짓기의 계절인 봄이 왔다. 짐승들은 짝을 찾아 헤매고 식물은 꽃을 피운다. 벌써 양지바른 산등성이에는 개나리와 산수유가 한창이고 성급한 진달래도 얼굴을 내밀어 곳곳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다.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식물들이 굳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곤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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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껍데기는 가라<52인시집> (1967)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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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가라 六度歌─구성 및 형식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460구. 필사본 『육도가라』(연대미상,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에 순 한글로 수록되어 있다. 내용상 서사─본사─결사로 나누어진다. 작품의 끝에 “시당산인은 자슐자필하여 유젼만셰 나니라”라고 하여 ‘시당산인’이 짓고 필사한 것이 분명하나 누구인지는...
- 저작자 :
- 시당산인
- 창작/발표시기 :
- 근대
- 성격 :
- 불교가사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경남대학교가라문화연구소 慶南大學校加羅文化硏究所소장은 김용태(金容太)였다. 1994년 학내 연구소 통폐합과정에서 본 연구소는 경남대학교 박물관에 부속되어 그 기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설립 당시에는 가라의 언어·역사 연구에 중점을 두었으나, 1985년 4월 연구소 규약의 개정을 계기로 연구활동 분야를 한국전통문화 전반으로 확대함에 따라, 연구진의 구성도...
- 시대 :
- 현대
- 설립 :
- 1964년 12월
- 성격 :
- 연구소, 박물관 부속연구소
- 유형 :
- 단체
- 분야 :
- 교육/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