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후[幕府]의 어용화가로 유명한 가노파[狩野派]의 제6대.|본명은 가노 미쓰요리[狩野光賴]이다.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安土桃山時代:1574~1600]의 걸작 병풍화를 몇 점 남겼다. 당시 명망있던 화가 가노 에이토쿠[狩野永德]의 제자이자 양자로, 에이토쿠처럼 금박 바탕 위에 대담하게 뻗어나가는 선과 화려한 빛깔...
그렸다. 원래 미닫이문에 그렸던 몇몇 작품은 족자로 보관되어 있다. 이중에는 역시 레이운인에 소장되어 있는 〈사계화조도 四季花鳥圖〉도 있는데, 이 작품은 에이토쿠[永德:1543~1590]와 산라쿠[山樂:1559~1635]로 대표되는 후기 가노파의 기념비적인 장식적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 야마토에, 레이운인, 목계
더 밝은 색깔과 보다 묵직한 검은 테두리선을 사용함으로써 가노 양식을 더욱 무게있고 화려하게 발전시켰다. 그는 도안을 단순화했기 때문에 자연에서 커다란...로부터 그림을 의뢰받았다. 아들 미쓰노부[光信]와 다카노부[孝信], 당대의 저명한 화가였던 양자 산라쿠[山樂] 등을 비롯한 당대의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