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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 시대 문학과 미술들어서면서 막부의 어용화가로서 영화를 누렸다. 나고야 성과 교토의 니죠 성의 장지 그림을 그린 가노 단유[狩野探幽]가 특히 유명하다. 이렇게 해서 가노파가 무사를 중심으로 번영하고 있는 동안 세간의 생생한 모습과 풍속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유행하였다. 이것을 우키요에(浮世畵)였는데, 여기서 ‘우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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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마 시대의 일본미술조그만 서민풍 건물들이다. 여전히 정원도 많이 만들어졌으며 규모가 크고 호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대 미술의 핵심은 역시 회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가노파 화가들이 주로 그리는 장벽화·풍속화·화조화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밖에도 남만미술이라 하여 일본에 찾아온 서양인들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기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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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일본미술또한 비대칭적인 구성미를 보이고 있다. 에도 시대 미술의 주류를 이룬 것은 회화라고 할 수 있다. 에도 초기에는 모모야마 시대의 잔영을 그대로 이어받아 가노파 화가들에 의해 큰 규모의 장벽화가 만들어졌으나 가노 단유[狩野探幽]가 새로운 시대 분위기에 맞추어 변화를 시도했다. 서민들의 생활상을 가미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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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시대의 일본미술한편 일부 화가들이 이러한 중국화풍 대신에 일본적인 감각과 구도·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쇼군들의 지원으로 점차 세력화되어 갔다. 이들을 가노파[狩野派]라 부르는데, 가노 모토노부[狩野元信]로 대표되는 무로마치 시대의 가노파들은 근경에 큰 소나무를 배치하고 나무 위에는 새들을 그리며 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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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 시대 건축 · 미술 · 다도있다. 성은 건축 · 회화 · 공예의 종합예술로서 강력한 조형미를 창출해 냈다. 장지 그림이나 병풍화로 유명한 화가로는 가노 에이토쿠[狩野永德] 등의 가노파[狩野派] 외에 가이호[海北友松], 하세가와[長谷川等佰] 등이 색채화 · 묵화에 뛰어난 솜씨를 보였다. 또 다와라야[俵屋宗達]는 야마토화의 독자적인 수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