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명상시(1923).
릴케(Rainer Maria Rilke)
오스트리아의 시인이자 작가이다.
ⓒ Mnmazur/wikipedia | Public Domain
두이노에서 쓰기 시작한 이 10편의 비가는 10여 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언젠가는 죽어야 하는 시인이나 그 시인이 시 속에 쓰는 현세적 대상들의 속절없음을 다루고 있다. 일치와 대립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후의 젊은 서정시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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