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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양치식물문 > 고사리강 > 고사리목 > 처녀고사리과 > 진퍼리고사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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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 가장자리, 들의 습지 |
학명 | Leptogramma pozoi (Lag.) Ching ssp. mollissima (Fisch. ex Kunze) Nakaike |
국내분포 | 경상북도(울릉도), 제주도 |
해외분포 | 타이완,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
개요
습지에 자라는 하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자루는 길이 20-40cm, 아랫부분은 갈색이 돌며, 털이 빽빽하게 있고, 비늘조각은 성기게 난다. 잎몸은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30-45cm, 폭 12-22cm이고, 1회 깃꼴로 갈라지며, 끝이 좁아져 뾰족하다. 우편은 난상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자루가 없으며,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포자낭군은 6-9월에 만들어지며, 열편의 양쪽으로 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포막은 없다. 우리나라 울릉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타이완,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형태
하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자루는 길이 20-40cm, 아랫부분은 갈색이 돌며, 털이 빽빽하게 있고, 비늘조각은 성기게 난다. 잎몸은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30-45cm, 폭 12-22cm이고, 1회 깃꼴로 갈라지며, 끝이 좁아져 뾰족하다. 우편은 난상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자루가 없으며, 폭 15-30mm,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둔한 톱니가 있다. 포자낭군은 열편의 양쪽으로 달리며, 긴 타원형이며 털이 있고 포막은 없다.
생태
포자는 6-9월에 형성한다.
이용
관상용
해설
처녀고사리속(Thelypteris)에 비해 포자낭군이 긴 타원형이고 포막이 없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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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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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진퍼리고사리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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