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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연감

세계적 무용단 내한

2004년 연감 보러가기 / 문화 /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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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무용계에는 세계적인 유명 무용가와 무용단의 방문이 잇따라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약중인 강수진(36)이 발레단과 함께 2년 만에 내한해 ‘오네긴’을 전막 공연했고, 최고 수준의 클래식발레를 선보이는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렸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의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도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무대에 올려졌다.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호세 카레뇨, 로열발레단의 알리나 코조카루와 조한 코보그, 쿠바의 요엘 카레뇨 등 현재 활동중인 최고 기량의 쟁쟁한 무용계 스타들이 ‘2004 세계 발레스타 초청 대공연’에 참석해 관객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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