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말기의 한족계 거물급 중신 정치가이며 청의 부국강병을 위한 양무운동 등을 주도한 사람이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