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이 있는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889, 65×54cm,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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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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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광이 있는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889, 65×54cm,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 〈노란 그리스도를 배경으로 한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889~1890, 38×46cm, 개인 소장
  •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894, 46×38cm,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 〈노란 색의 그리스도〉, 캔버스에 유채, 1889, 92×74cm, 미국 뉴욕 올브라이트-녹스 미술관
  • 〈기괴한 모습을 한 고갱〉, 도자 조각, 높이 28cm,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 〈두상 모양의 물줄전자 자화상〉, 도자 조각, 높이 19.3cm, 미국 워싱턴 D.C. 국립 미술관
  • 〈레미제라블〉, 캔버스에 유채, 1888, 55×45c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캔버스에 유채, 1888, 73×91c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캔버스에 유채, 1897, 141×389cm, 미국 보스턴 미술관
  • 〈죽음이 지켜보고 있다〉, 캔버스에 유채, 1892, 72.4×92.4cm, 미국 뉴욕 올브라이트-녹스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