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위를 차지하고 귀국한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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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6위를 차지하고 귀국한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식
  •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후 허탈해 하는 김윤만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팀
  •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채지훈(중앙)
  • 여자 쇼트트랙 1000m에 출전한 전이경(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