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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일의 작가 E. M. 레마르크의 소설(1929).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학도병의 기록을 통해 애국적·민족적 색채 없이 전쟁의 무의미성을 비판·고발한 수기 형식의 반전소설이다. 제1차 세계대전 후 10여 년간 침체했던 독일 문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감과 명성을 얻었다. 1930년 독일의 파프스트와 미국의 루이스 마일스턴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레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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