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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영국) |
| 크기 | 약 38cm ~ 40cm |
| 무게 | 약 5kg ~ 10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경주용 개인 휘핏과 쥐를 잘 잡는 블랙앤드탠테리어 두 품종의 재능을 결합할 목적으로 개량한 개의 품종. 영국이 원산지이다. 크기는 38~40cm 정도이고, 무게는 5~10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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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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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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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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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WIKIMEDIA COMMONS (العربية) | cc-by
개요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1860년 품종개량 센터가 있었던 맨체스터 시를 따서 이름 지었지만 1920년대까지는 블랙앤드탠테리어라고 불렀다. 크기는 약 38~40cm, 무게는 약 5~10kg이다. 원산지는 영국으로, 공격성은 적으나 주인이 아닌 외부인에게는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주인에게 애정을 많이 쏟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반려동물로 인기가 좋다. 사회성이 발달된 편이어서 다른 개와도 잘 지낸다.
형태
크기는 약 38~40cm, 무게는 약 5~10kg이다. 윤이 나는 짧은 털을 가졌고 머리는 길고 좁으며, 눈은 작고 빛난다. 털은 윤기 있는 검은색이며 머리와 가슴, 다리는 황갈색을 띤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도베르만과 비슷하다.
생태와 성격
원산지는 영국이다. 고집이 세고 승부욕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보호 욕구가 강해 집을 잘 지킨다. 털이 매우 짧은 종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여 겨울에는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종류
표준형과 반려용 두 종류가 있다. 표준형은 어깨높이가 약 35.5~40.5cm, 몸무게는 약 5~10kg이며, 귀가 쫑긋 서 있거나 접혀 있다. 반려용은 어깨높이가 약 15~18cm이며, 몸무게는 5kg 이하이고, 귀가 쫑긋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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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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