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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JOY
미얀마

싸다르 동굴 사원

다른 표기 언어 Saddar Cave 동의어 긴 동굴과 아담한 호수
요약 테이블
요금 무료
주의사항 지갑, 여권, 카메라 등이 물에 젖지 않도록 방수팩이나 2겹 지퍼락 비닐봉투를 준비한다.
싸다르 동굴 사원(Saddar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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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은 석회암 지대로 주변에 천연 동굴이 많다. 미얀마 사람들의 불심은 이런 동굴을 그냥 놔두지 않고 그 안에 부처를 모신다. 대부분의 동굴 사원이 그리 깊지 않은 동굴인데 반해서 싸다르 동굴은 작은 산 하나를 통과하는, 길이가 제법 긴 동굴이다. 여느 동굴과 마찬가지로 내부에는 물이 있어서 이끼가 많고 바닥이 무척 미끄러우므로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동굴을 나가면 아담한 호수가 나타난다. 성수기인 겨울철에는 배가 대기하고 있다. 여럿이 한 배를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데 일인당 K1,000인데 홀로 배를 탈 경우는 K2,000이다. 주변에 싸단 동굴 사원(Sadan Cav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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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본 콘텐츠는 2014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류영수 집필자 소개

한국교총 한국교육신문사 편집국 기자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다큐멘터리 방송 작품 연출 및 제작 및 사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출처

ENJOY 미얀마
ENJOY 미얀마 | 저자류영수 | cp명넥서스 도서 소개

황금의 땅 미얀마를 가다! 가슴속 부처를 모시며 위빠사나 명상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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