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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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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 양곤 밍글라돈 국제공항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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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 쉐다곤 파고다→ 마하시 수행 센터 → 깐도지 호수 공원 → 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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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 술레 파고다 → 보족 아웅산 시장 → 짜욱따지 와불 사원 → 공항
1일째 : 양곤 밍글라돈 국제공항 → 숙소
| 22:15 | 양곤 밍글라돈 국제공항 도착 공항 출국장에서 밖으로 나오면 택시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공항에서 양곤 시내로 가려면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숙소가 시내일 경우 미얀마 현지인이나 외국인 여행자들과 합승을 하면 경비를 줄일 수 있다. [Tip] 공항-시내 택시 요금 9마일 오션 부근 K3,000~4,000 / 깐도지 호수 부근 K7,000~9,000 / 술레 파고다 K8,000~9,000 |  |
| 23:50 | 숙소 도착 한국에서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숙소에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는 게 좋다. |  |
2일째 : 쉐다곤 파고다→ 마하시 수행 센터 → 깐도지 호수 공원 → 바고
| 06:00 | 호텔에서 아침 식사 | |
| 07:00 | 쉐다곤 파고다 ‘황금의 언덕’이라는 이름답게 언덕 위에 거대한 크기의 파고다가 있고 주위에 작은 탑과 사원, 불상들이 있다. |  |
| 09:00 | 마하시 수행 센터 스님들의 아침 탁발 행렬을 감상하고 수행 센터를 돌아본다. | |
| 11:00 | 깐도지 호수 공원 공원 내에 있는 로열 가든 레스토랑을 이용한다면 공원 입장료가 무료다.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 |
| 12:00 | 로열 가든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깐도지 호수 공원 내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호수를 풍경으로 분위기 내며 식사해 본다. |  |
| 14:00 | 바고로 이동 | |
| 16:00 | 쉐모도 파고다 → 한타와디 파고다 → 쉐탈라웅 부처 미얀마에서 제일 큰 파고다인 쉐모도 파고다, 바고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한타와디 파고다, 미소가 아름다운 와불상 쉐탈라웅 부처를 둘러본다. |  |
| 19:00 | 쪼솨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중국 식당으로,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음식은 맛있다. | |
| 21:00 | 바고에서 숙박 | |
3일째 : 술레 파고다 → 보족 아웅산 시장 → 짜욱따지 와불 사원 → 공항
| 7:00 | 호텔에서 아침 식사 | |
| 8:00 | 양곤으로 이동 |  |
| 10:00 | 술레 파고다 부처의 머리카락이 안치된 사원으로, 상가형 복합 사원 양식이다. |  |
| 12:00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점심 식사 사쿠라 타워 20층에 있으며 양곤 시내를 감상하며 식사를 하기에 좋다. | |
| 14:00 | 보족 아웅산 시장 양곤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온갖 상점이 다 있다. | |
| 16:00 | 짜욱따지 와불 사원 양곤 시내에 있으며 거대한 와불상을 모신 사원이다. |  |
| 18:30 | 저녁 식사 저녁 식사 후 공항으로 출발한다. 술레 파고다나 시내에서 출발할 경우 교통 체증을 감안하여 미리 출발해야 한다. | |
| 21:00 | 공항 도착 대한 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는 경우, 밤 9시까지 공항에 도착하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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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본 콘텐츠는 2014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
출처
ENJOY 미얀마
도서 소개
황금의 땅 미얀마를 가다! 가슴속 부처를 모시며 위빠사나 명상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