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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
사
고양이 나이별 핵심 체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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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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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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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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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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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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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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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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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1개월
ㆍ고양이는 2주가 되면 눈을 뜨기 시작한다.
ㆍ1개월 전에 젖을 떼고 사료를 먹기 시작한다.
ㆍ2주가 되면 첫 번째 구충제를 먹인다.
2개월
ㆍ6~7주 정도에 완전히 젖을 떼게 된다.
ㆍ6주 때 두 번째 구충제를 먹인다.
ㆍ7~9주 정도 되면 새 주인에게 분양이 가능하다.
ㆍ보호자는 고양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고양이를 만나면 동물 병원에 가서 기본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다.
3개월
ㆍ9주가 되면 첫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ㆍ심장 사상충을 포함한 종합 구충제를 실시한다.
ㆍ12주가 되면 2차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ㆍ목욕, 빗질, 손톱 손질, 배변 훈련, 장난감 놀이 등 기본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4개월
ㆍ15주가 되면 3차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ㆍ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ㆍ3차까지 접종을 마친 후 1주일부터는 고양이와 함께 외출할 수 있다.
ㆍ고양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노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ㆍ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고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훈련도 실시한다. 고양이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다.
5개월
ㆍ수컷의 경우 중성화 문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암컷은 원치 않는 새끼를 가지지 않도록 실내에 두어야 한다.
ㆍ성 성숙이 빠른 수컷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바깥 탈출을 시도한다.
6개월
ㆍ수컷의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다.
ㆍ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ㆍ칫솔질을 시작한다.
8개월
ㆍ생리적으로 교미가 가능한 시기이다.
ㆍ암컷의 중성화 수술을 시작한다.
ㆍ대부분 크기 성장은 멈춘다. 물론 12개월까지 성장을 하지만 눈에 띄게 성장하지는 않는다.
12개월
ㆍ이제 완전히 성장했다.
ㆍ이제부터는 어른용 사료를 먹여야 한다.
ㆍ15개월이 되었을 때 추가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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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 병원에서 주로 고양이 진료를 담당하고 유기묘 봉사활동, 고양이 관련 강의, 동물관련 잡지에 글쓰기, 블로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출처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