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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와 조선 시대 즐겼던 소주는 지금 소주와 달라
    마신다 - 성기조, '소주' 우리가 흔히 소주라고 부르는 술은 노주(露酒)·화주(火酒)·한주(汗酒)·백주(白酒)·기주(氣酒)라고도 하는데 크게 증류주와 희석주로 나눕니다. 이 가운데 증류주가 전통적인 소주이며 소줏고리라는 증류기로 증류하는데, 특이한 향을 강하게 풍기지요. 또 소규모로 빚는 술로 예로부터 널리...
  • 용질 溶質, solute
    용액의 바탕이 되는 액체를 용매라고 하고, 그 속에 녹아있는 물질을 용질이라고 한다. 기체, 액체, 고체 모두 용질이 될 수 있다. 탄산수 같은 경우는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용질이고, 희석주는 알코올이 용질이고, 바닷물은 소금이 용질이 된다. 액체와 액체가 섞인 경우는 농도가 높은 것을 용매, 낮은 것을 용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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