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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6년 > 자료편 > 법령ㆍ자료 > 2006년 100대 뉴스 > 96. 도하아시안게임 종합 2위 ‘절반의 성공’ 성공’으로 평가 절하됐다. 개막 전 금메달 7개를 자신했던 사격은 3개에 그쳤고 역도와 배드민턴, 탁구는 ‘노 골드’의 수모를 당하며 오랜 세월 ‘효자 종목’이라는 애칭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구기 종목의 잇단 참패는 선수단 전체 분위기까지 가라앉게 만들었다. 이런 악재 속에도 희망은 있었다. 세계...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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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0년 > 스포츠 >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2010.11.12~27, 중국 광저우) > 금메달 목표 초과 달성..4회 연속... 2관왕에 오른 장선재(대한지적공사)를 내세워 4차례 금빛 질주를 보여줬고 인라인 롤러도 3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한국의 종합 2위 수성에 힘을 보탰다. 효자종목인 양궁과 골프 역시 나란히 남녀 개인ㆍ단체전 우승을 석권하며 임무를 100% 수행했다. ‘고교생 신궁’ 김우진(충북체고)은 한국의 남자 단체전 8연패 위업...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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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6년 > 자료편 > 법령ㆍ자료 > 2006년 100대 뉴스 > 12.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서 남녀 3관왕 탄생 한국의 동계스포츠 효자 종목에서 대기록이 탄생했다. 2006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한국체대)는 남자 1천m와 1천500m, 5천m 계주, 진선유(광문고)는 여자 1천m와 1천500m, 계주 3천m를 각각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그 동안 쇼트트랙에서 김기훈과 채지훈...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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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6년 > 스포츠 > 개관 >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종합 1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첫금메달을 목에 걸며 힘차게 출발한 데 이어 이상화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은 이후 효자종목 쇼트트랙에서 전종목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전체 금메달 10개 가운데 실격으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를 제외하고 8개를 휩쓸며...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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