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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물벗다 허물 벗다
    뱀이나 매미 따위가 성장하면서 벗는 낡은 껍질이 ‘허물’이다. 사람의 경우 피부가 심하게 그을려서 저절로 벗겨지는 꺼풀도 ‘허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허물벗다’라고 하기보다는 ‘허물이 벗겨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뱀, 매미 따위가) 자라는 과정에서 몸의 낡은 껍질을 버리고 새 몸이 되...
  • 허물벗다 허물 벗다
    허물’은 저지른 잘못이나 부족한 흠을 뜻한다. 옷을 벗듯이 ‘죄’, ‘누명’ 따위를 씻어 없애는 것이 ‘벗다’이다.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죄나 잘못으로 비난을 받다가 그것이 제대로 알려져서 명예를 되찾다’라는 뜻이다. 보기글 ㆍ그는 모든 허물을 벗고 이웃들의 오해에서 풀려났다.
  • 금선탈각 金蝉脱殻, 金蟬脫殼
    금선탈각(金蝉脱殻)은 “매미가 허물벗다”는 뜻으로, 삼십육계 중 제21계이다. 적군이 압도적으로 강대하여 저항해 봤자 손해만 확대될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철수하여 체제를 재정비하고자 한다. 이때 아무렇게나 철수하면 적의 추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금선탈각은 이런 상태에서 안전하게 철수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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