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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내 허물을 꾸짖는 현인을 믿고 따라가라부처님 말씀 <법구경> 중에서 내 허물을 가려 꾸짖어 주는 현인(賢人)을 믿고 따라가라. 그는 보물이 묻혀 있는 땅으로 가난한 나를 이끌어 주는 위대한 은인이다. 해설 ‘성공을 하려면 인연을 소중히 하라.’ 국내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들이 평생 교훈으로 삼았던 사자성어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이다. 이것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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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허물쌍살벌특징 본 종은 큰뱀허물 쌍살벌보다 색조가 강하여 노란색과의 대비가 강한 점으로 쉽게 구별된다. 수컷 제1-5편절 아래의 촉각하유는 가는 선상이며, 말단 쪽으로 갈수록 넓어진다. 특히, 말단 5절의 하면을 다 덮는 형태로 발전한다. 촉각 말절은 전절과 거의 길이가 같으며, 그것의 끝은 절단상이다. 암컷 두순은 거의...
- 분류 :
- 벌목 > 말벌과 > 무늬뿔노린재속
- 서식지 :
- 숲
- 크기 :
- 약 10~22mm
- 학명 :
- Parapolybia varia (Fabricius,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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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허물대모벌특징 암컷의 머리를 측면에서 볼 때 겹눈의 폭은 뒷뺨의 폭과 같다. 제 3더듬이마디의 길이는 자루마디와 곧은마디의 길이의 2배다. 머리방패의 앞슭은 직선 모양이고 앞다리의 제 1발목마디에는 겉쪽에 4개의 긴 가시가 났다. 머리. 가슴. 배에 잔털이 밀생했다. 전신복절은 흑갈색의 잔털과 털로 덮여 있다. 몸은 흑색...
- 분류 :
- 벌목 > 대모벌과 > 무늬뿔노린재속
- 학명 :
- Poecilopompulus lacertieida Pallas, 1771
- 출현시기 :
- 6월, 7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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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없다 허물 없다이때 ‘허물’은 ‘잘못’, ‘흠’, ‘흉’을 뜻한다. ‘흠’이라는 것은 그 사람 자체에 있다기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싹트고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흠을 잡지 않는 마음으로 상대를 보면 상대방이 아무리 실수를 해도 흠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그 자신도 흠이 없게 된다. 다시 말해, 허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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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다 허물 벗다뱀이나 매미 따위가 성장하면서 벗는 낡은 껍질이 ‘허물’이다. 사람의 경우 피부가 심하게 그을려서 저절로 벗겨지는 꺼풀도 ‘허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허물을 벗다’라고 하기보다는 ‘허물이 벗겨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뱀, 매미 따위가) 자라는 과정에서 몸의 낡은 껍질을 버리고 새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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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뱀허물쌍살벌특징 복부 첫마디가 호리병 형이다. 두순의 정단부 돌출부는 매우 뾰족하다. 이마의 융기는 강하다. 대악의 이빨은 4개이다. 앞다리의 밑필마디-넓적마디까지 긴 털이 밀생한다. 몸의 색은 황색이고 각 부위의 무늬는 갈색이다. 두순은 황색으로 아무 무늬가 없다.
- 분류 :
- 벌목 > 말벌과
- 학명 :
- Parapolybia indica (Saussure,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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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다 허물 벗다‘허물’은 저지른 잘못이나 부족한 흠을 뜻한다. 옷을 벗듯이 ‘죄’, ‘누명’ 따위를 씻어 없애는 것이 ‘벗다’이다.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죄나 잘못으로 비난을 받다가 그것이 제대로 알려져서 명예를 되찾다’라는 뜻이다. 보기글 ㆍ그는 모든 허물을 벗고 이웃들의 오해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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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허물벗는 꽃뱀영화 정보 "날마다 허물벗는 꽃뱀"은 198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은하 김성환 장혁 박암 김옥진 이해룡 이예민 박동룡 김기범 박종설 나갑성 조학자 문미봉 임예심 김지영 나정옥 김경란 박희철 서옥모 홍성현 김현수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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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신선비 뱀신랑설화자라서 어머니에게 이웃집 딸과 혼인시켜 달라고 해서 어머니가 가서 청혼을 하니, 두 딸은 거절하고 셋째 딸이 좋다 하여 혼인하였는데, 첫날밤에 뱀은 허물을 벗고 잘생긴 남자가 되었다. 그 뒤 뱀 신랑은 낮에는 뱀으로, 밤에는 사람으로 지내다가, 얼마 뒤 완전히 뱀 허물을 벗었다. 뱀 신랑은 셋째 딸에게 뱀 허물...
- 성격 :
- 설화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 소장/전승 :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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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곡 심우가, 參禪曲이 마땅하다. 지은이도 나옹화상이 아니라 지형이다. 불암사 장본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134행이다. 그 서두와 끝부분은 “가가 우올샤/허물된 말 우올샤/엇디야 허물인고/본래공적 무상사를/누설야 일으려니/엇디 아니 허물일고/……자기 보물 알고 쓰면/고중의도 낙인이요/자기 보물 모로오면/고락이 일규...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지형(智瑩)
- 창작/발표시기 :
- 조선 후기
- 성격 :
- 불교가사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