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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대장 捕盜大將
    조선시대 포도청의 책임자.|포도청의 직제는 〈경국대전〉 반포 후에 만들어져 〈속대전〉부터 법전에 수록되었다. 종2품직으로 좌·우포도청에 1명씩 두었다. 포도청의 업무를 총괄하는 것 외에 친국이나 정국, 또는 왕이 명령한 죄인의 취조에 좌·우포도대장이 함께 참여했다. 왕의 능행 때 어가를 호위하는 것도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관직
  • 포도대장 捕盜大將
    조선시대의 경찰기관인 포도청(捕盜廳)의 종2품 관직.|내용 포도청의 실질적인 책임자이다. 조선 성종 초부터 포도를 위한 상설포도장(常設捕盜將)이 설치되었는데, 1481년(성종 12) 3월에 포도사목(捕盜事目)이 제정되어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두 사람의 포도장이 책임을 맡았다. 좌·우포청(左右捕廳)에 각각...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1481년(성종 12) 3월
    폐지일 :
    1894년(고종 31)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포도대장
    다른 뜻 《포도대장》은 KBS 2TV에서 방영된 시대 활극 드라마이다. 1981년 4월부터 1983년 8월까지 매주 방영되었다. 단막극 형식으로 조선 전기를 배경으로 포도청의 수장인 포도대장의 활약을 다루었으며, 백일섭이 주연인 포도대장 백포교 역을 맡아 비리를 파헤치고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을 풀어준다. 김성원, 안병...
    도서 위키백과
  • 포도대장 捕盜大將
    조선시대 포도청의 으뜸벼슬. 종2품(從二品)의 무관직으로 일명 포장(捕將)으로 불렸다. 좌 · 우 포도청에 각각 1명씩 있었으며 한성부(漢城府)의 좌윤(左尹) · 우윤(右尹)을 역임한 자 중에서 임명하였다. 포도대장의 밑에는 종사관(從事官) 3명, 포도부장 4명, 무료부장(無料部將) 26명, 가설부장(加說部將) 12명, ...
  • '포도대장'낙인 捕盜大將烙印
    소속 상서원(尙瑞院)과 승정원(承政院)에서 철저히 제조·관리되었으며 허술한 관리나 위조, 사용 규율 위반 등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였다. 포도대장의 전령패(傳令牌)에 찍었던 낙인이다. 《보인부신총수》에 형태와 사용처가 기록되어 있다. 포도대장은 조선시대의 경찰기관인 포도청(捕盜廳)을 지휘·감독...
    분류 :
    유물 > 조각
    크기 :
    세로: 3.8cm, 가로: 2.0cm, 높이: 50.7cm
    재질 :
    철 · 나무
  • 포도청 捕盜廳
    일시적으로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통치질서의 문란, 민생고의 가중 등으로 인한 도적·강도·살인 등을 근절할 수 없었다. 따라서 1540년(중종 35) 포도장·포도대장 제도를 계승하여 상설적인 치안전담기구인 포도청을 설치했다. 포도청의 실제기능은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이 독립적으로 편제되면서 각각 한양의 동·남...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신명순 경명(景明), 申命淳
    되어 유생들에게 강무(講武)할 것을 부과하였으며, 흉년이 크게 들자 곡식을 풀어 백성을 구제하였다. 1851년(철종 2) 전라우도수군절도사, 1860년 좌변포도대장과 총융중군(摠戎中軍)을 지냈으며, 1862년 진주의 황지(潢池) 일대에서 민요(民擾)가 일어나자 절도사로 파견되어 백성을 위무하고, 곡식을 내어 곤궁함을...
    시대 :
    근대
    출생 :
    1798년(정조 22)
    사망 :
    1870년(고종 7)
    경력 :
    지의금부사, 행대호군, 형조판서, 총융사, 한성부판윤, 판의금부사, 우변포도대장, 행지삼군부사, 지돈녕부사, 지중추원사
    유형 :
    인물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본관 :
    평산(平山)
  • 팽형 자형, 烹刑
    가마솥을 걸었다. 그리고 아궁이에 불을 지필 수 있게 나무를 놓았다. 아궁이 앞에는 병풍을 치고 군막을 둘러 재판석을 만들었으며, 재판석에는 재판장인 포도대장이 앉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와 같이 준비가 끝나면 포도대장이 나와 죄인을 부르고, 죄인을 가마솥의 나무뚜껑 위에 묶은 채 앉혔다. 포도대장이 죄인...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형법 , 사회제도
  • 포도청 捕盜廳
    계속되었다. 포도청에 관한 기록이 처음 보이는 것은 1540년(중종 35)이다. 이기(李岐)의 하인들이 도적을 잡아 포도청에 고했는데 받아주지 않은 것은 포도대장들이 부하를 소홀히 한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4년 후 포도청에 도적을 신중하고 자세하게 심문하라는 전교(傳敎)가 내렸다는 기록이 보인다. 포도청이...
    시대 :
    조선
    성격 :
    관청, 관서
    유형 :
    제도
    폐지일 :
    1894년(고종 31)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빈대 잡는 포도대장, 강낭콩 잎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유럽 남동부 지역의 주부들은 빈대에 물리지 않기 위해 밤중에 빈대가 들끓는 방 침대 옆에 강낭콩 잎을 펼쳐놓는다. 그러고는 이튿날 아침 빈대가 붙어 있는 콩잎을 태워버린다. 하지만 이런 전통적인 지혜는 별 관심을 모으지 못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온 살충제 DDT가 훨씬 편리하고 강력...
  • 이경무 사직(士直), 李敬懋
    파직되었으나 1766년 승지를 거쳐 황해병사에 임명되었다. 정조가 즉위한 뒤 여사대장(轝士大將)·경기수사·금군별장·삼도수군통제사·어영대장·포도대장 등을 지냈다. 1782년(정조 6) 금위대장 재임시 금중(禁中) 소요로 동복현으로 유배당하였으나 곧 풀려나, 금위대장·포도대장·어영대장·훈련대장 등을 역임...
    시대 :
    조선
    출생 :
    1728년(영조 4)
    사망 :
    1799년(정조 23)
    경력 :
    경기수사, 금군별장, 삼도수군통제사, 금위대장
    유형 :
    인물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전주(全州)
  • 유기상 계항(季恒), 柳基常
    무관직을 거쳤으며, 1836년(헌종 2)에 익종대왕태실가봉도감감역 겸 도차사원(翼宗大王胎室加封都監監役兼都差使員)이 되었다. 이어서 1842년에 총융사와 우변포도대장, 1845년에 다시 우변포도대장·금위대장 등을 지냈다. 1849년에 삼도수군통제사로 나갔다가, 1851년(철종 2)에 좌변포도대장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시대 :
    조선
    출생 :
    1787년(정조 11)
    사망 :
    1852년(철종 3)
    경력 :
    우변포도대장, 금위대장, 좌변포도대장
    유형 :
    인물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문화(文化, 지금의 황해도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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