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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시 투수, 吐手
    방한·방서용으로 팔목에 끼는 물건.|내용 한자어로는 투수(套袖)라고 한다. 형태는 저고리 소매 비슷하게 생겼는데, 한 끝은 좁고 다른 한 끝은 넓게 되어 있다. 이를 봉재할 때는 버선과 같이 4겹 박음질을 하고, 좌·우가 구분되게 만든다. 겨울용은 방한구의 구실을 하고, 여름용은 저고리 소맷부리에 땀이 묻지 ...
    성격 :
    방한용품, 방서용품
    유형 :
    물품
    재질 :
    비단, 무명, 교직, 솜, 털가죽, 대나무, 등나무, 말총
    용도 :
    일상생활용, 계절용, 장식용
    분야 :
    생활/의생활
  • 투수 Pitcher, 投手
    다른 뜻 투수(投手, 문화어; llang)는 야구에서 포수 또는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포지션에 있는 선수를 말하며 야구에서 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뉴스 인용 포지션이다. 지명 타자가 있는 리그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서지 않으며 대부분의 투수들은 1번(한국)을뉴스 인용 빼면 일반적으로 한자릿수 등번호를 달지 않고 ...
    도서 위키백과
  • 투수코친큐시럽 Tusscochin Q Syrup
    형태 갈색의 유리병 또는 플라스틱병에 든 딸기향이 나는 황색의 시럽제 성분 Chlorpheniramine Maleate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0mg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125mg Dried Licorice Ext.(5→1) 감초건조엑스(5→1) 222.2mg Guaifenesin 구아이페네신 500mg Tipepidine Citrate...
    식약처 분류 :
    진해거담제 (222)
    전문/일반 :
    일반 의약품
    제조/수입사 :
    안국약품
    제형 :
    시럽제
    단일/복합 :
    복합 성분
    투여 경로 :
    경구(내용액제)
    보관방법 :
    기밀용기, 실온보관(1~30℃)
    도서 의약품 사전 | 태그 의약품
  • 투수코친시럽 Tusscochin Syrup
    형태 갈색유리병 또는 플라스틱병에 든 딸기향이 나는 갈색 시럽제 성분 Chlorpheniramine Maleate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0mg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125mg Guaifenesin 구아이페네신 500mg Tipepidine Citrate 티페피딘시트르산염 100mg 성분 별 약효 Chlorpheniramine Maleate...
    식약처 분류 :
    진해거담제 (222)
    전문/일반 :
    일반 의약품
    제조/수입사 :
    안국약품
    제형 :
    시럽제
    단일/복합 :
    복합 성분
    투여 경로 :
    경구(내용액제)
    보관방법 :
    기밀용기, 실온보관(1~30℃)
    도서 의약품 사전 | 태그 의약품
  • 야구감독과 투수 (관련어 투수)
    감독이 한 이닝 동안 투수를 방문할 수 있는 횟수는 제한되어 있다. 투수가 고의로 타자를 맞히려 했다 타자를 맞히려고 투구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투수가 고의로 타자를 맞히려고 공을 던지면 심판은 투수를 퇴장시키며, 재량에 따라 감독까지 퇴장시킬 수 있다. 이 일이 처음 일어났을 때는 심판이 양 팀...
  • 투수가 사구(死球)를 던질 때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이런 고무탄을 머리나 가슴에 맞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타자들은 타석에 서는 건 ‘두려움과의 싸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투수가 던지는 강속구는 자신의 머리로 언제든 날아올 수 있다. 왜냐하면 아쉽게도 투수의 제구력은 늘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수는 실제로 타자를...
  • 왼손 투수 왼손 타자가 각광 받는 이유
    아닌 오른손잡이로 키우는 이유다. 그런데 왼손잡이가 더 대우받는 곳이 있다. 야구장이다. 야구는 다른 종목에 비해서도 왼손잡이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투수와 타자로 나눠 확인해보자. ‘왼손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오라’는 명언이 있는 것처럼 왼손 투수는 모든 팀이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같은 150km...
  • 투수가 침을 바르고 뱉는 이유
    당부하고 있다. 책을 아껴 보라는 의미인데, 이는 책뿐 아니라 화폐를 셀 때도 통용되는 예절이다. 여기엔 위생상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마운드 위 투수는 사방의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도 상관없이 손가락을 혓바닥에 대며 연신 침을 묻힌다. 손맛을 보는 것은 아닐 테고 ‘왜’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든다...
  • 투수는 공을 손바닥으로 닦을까
    그라운드에서 내야수가 투수에게 공을 던질 때 보면, 그냥 던지지 않고 공에 뭐라도 묻은 듯 양손바닥으로 쓱쓱 닦은 뒤에 던져준다. 공이 더러워질 이유가 없고 더럽지도 않은데 그렇게 한다. 야수의 손에 있는 기름이나 땀이 묻어 더 미끄럽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투수는 빠른 공이나 변화구를 던질 때...
  • 감독들은 투수의 구속보다 볼끝을 본다
    감독은 투수의 컨디션을 파악할 때 볼끝을 확인한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중 투수 교체의 판단 기준으로 마운드 위 투수의 볼끝이 무뎌졌다고 느끼면 후속 투수를 준비시킨다. 던진 투구 수보다 볼끝이 우선이다. 투수도 호투한 날에는 “제구가 잘 되었다”는 말과 함께 “볼끝이 좋았다”라는 말을 빈번하게 한다...
  • 투수는 선글라스를 쓰지 않는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그라운드의 선수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눈을 보호하고 공을 잘 보기 위해서다. 그런데 야수와 달리 투수는 직사광선이 쏟아져도 보안(保眼)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야구 규칙서에 보면 투수가 이물질을 신체에 붙이고 있거나 지니고 있으면 퇴장이 가능하다고...
  • 감독님 사인 좀 간단하게 내주세요, 투수 코치는 마운드에 올라 무슨 이야기를 할까
    경기 중 마운드 위의 한 장면. 투수와 포수가 각각 글러브와 미트로 자신의 입을 가린 채 이야기한다. 남이 들어서는 안 되는 밀담이다. 관중의 이목이 집중되지만 알 수가 없다. 과연 무슨 말이 오갈까. 경기 중에 투수가 흔들리거나 약간 이상한 낌새를 풍기면 투수 코치가 마운드로 향한다. 홈에 앉아 있던 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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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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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투수
투수
투수 마운드
투수 교체
투수 김호중 선수
투수의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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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 닦는 투수
기아 왼손 투수 팻딘
매니큐어를 칠한 투수의 손
아리오카르푸스 레투수스
아리오카르푸스 레투수스
프라다의 구원투수, 미우치아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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