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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삼 토사, japanese-dodder
    1년생 초본의 덩굴성 기생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목본식물에 붙는 원줄기는 지름 2~4mm 정도이며 황적색으로 철사같이 서로 엉키기도 한다. 발아하여 기주식물에 붙으면 뿌리가 없어져서 기주식물에서 양분을 흡수한다. 잎은 비늘 같으며 길이 2mm 정도의 삼각형이다. 8~9...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메꽃과(Convolvulaceae)
    학명 :
    Cuscuta japonica Choisy
    본초명 :
    금사초(金絲草, Jin-Si-Cao), 금선초(金線草, Jin-Xian-Cao), 대토사자(大菟絲子, Da-Tu-Si-Zi), 토사자(菟絲子, Tu-Si-Zi), 토사자(吐絲子, Tu-Si-Zi)
  • 토사 吐瀉
    음식물을 토하고 설사를 하는 증세.
  • 새삼 (동의어 토사)
    잎 길이 2mm 정도의 세모진 댓잎피침형인데 비늘잎같이 퇴화하여 비늘조각처럼 남아 있다. 꽃 8~9월에 꽃자루가 없는 흰 꽃이 수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잔꽃이 달린 꽃차례가 여러 개 모여 덩어리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1mm이고 끝이 둥글다. 꽃부리는 길이 3~4mm의 종 모양이고 끝이...
    학명 :
    Cuscuta japonica
    분포지역 :
    전국 각지
    자생지역 :
    산과 들
    번식 :
    약효 부위 :
    줄기·씨
    생약명 :
    토사자(菟絲子)
    키 :
    50~70cm
    과 :
    메꽃과
    생활사 :
    한해살이 기생 덩굴풀
    채취기간 :
    8~9월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
    평온하며, 달고 맵다.
    독성여부 :
    없다.
    1회 사용량 :
    줄기 4~6g, 씨 2~3g
    주의사항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
    실새삼
  • 토사 Tusi, 土司
    토사(土司)는 중세 중국의 조정에서 중국 국내의 소수민족계 토후들에게 부여하는 관직에 대한 총칭을 일컫는다. 이것은 직접 통치가 어려운 원거리, 오지에 대해 선택한 중세 중국의 간접 통치방식이었다. 중국의 역대 왕조는 주변의 여러 나라와 여러 민족에 대해 책봉-조공의 형식으로 군신 관계를 맺고, 중국과 교류...
    도서 위키백과
  • 도사 만 土佐灣, Tosa Bay
    일본 시코쿠[四國] 고치 현[高知縣] 남부에 있는 만.|동쪽의 무로토 곶[室戶岬] 에서 서쪽의 아시즈리 곶[足摺岬]까지 원호 모양을 하고 있다. 시만토 강[四万十川], 니요도 강[仁淀川], 모노노베 강[物部川], 나하리 강[奈半利川] 등 많은 하천이 유입된다. 만안은 고치 평야[高知平野]를 중심으로 하여 동부에는 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아시아
  • 토사 투자족의 왕궁, 투자족 건축의 정수
    원나라 때부터 명나라 때까지 이어진 중국의 토사 제도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토사(土司)’란 중앙 정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던 서부의 변방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각 소수 민족의 통치자를 뽑아 임명했던 세습 관직이다. 투자족은 대대로 후베이 성(湖北省)과 후난 성(湖南省) 산간 지대에 주로 거주해...
    위치 :
    恩施市 土司路 138号
    요금 :
    ¥50
    가는 법 :
    시내에서 5, 30번 버스를 타고 투쓰청(土司城) 정류장 하차.
    이용 시간 :
    08:00~17:00
    도서 인조이 중국 | 태그 해외여행
  • 토사 데 마르 Tossa de Mar
    바르셀로나에서 북동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토사 데 마르는 기원전 1세기부터 로마인들이 거주했던 해안 마을로, 코스타 브라바 해안에서도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남프랑스에서 활동했던 화가 샤갈이 자주 머물렀다고 한다. 실제로 샤갈은 토사 데 마르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에 ‘블루 파라다이스(Blue...
    사이트 :
    www.infotossa.com
    좌표 :
    위도: 41.7224990(41° 43′ 21.00″ N) / 경도: 2.9303670(2° 55′ 49.32″ E)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Antarctosaurus
    용각류(龍脚類) 공룡의 속. 학명은 ' Antarctosaurus'이다. 대형 초식 공룡으로 몸통이 비대하고 목과 꼬리가 길었으며 네 다리로 보행했다. 형태 안타르크토사우루스는 용각류에 속하는 대형 초식 공룡의 속으로 몸길이 18~20m, 무게는 40~50t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몸통이 비대하고 목과 꼬리가 길었으며, 뒷다리...
  • 토사포트 tosafot
    대부분 12~14세기에 독일·이탈리아, 특히 프랑스에서 몇몇 무명의 유대인 학자들이 썼다. 전문가들도 '토사포트'가 〈탈무드〉를 이루는 2개 요소, 즉 미슈나(문서로 만든 유대 구전율법)와 게마라(미슈나에 대한 해석)를 직접 주석한 것인지, 아니면 프랑스의 위대한 랍비 학자 라시가 바빌로니아 〈탈무드〉 본문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종교
  • 다원일체의 정치제도
    국가는 그것을 다민족 국가의 통일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서한 시기부터 회유제도는 변군제도(边军制), 회유부주(羁縻府州)와 책봉제도(册封制), 토사제도(土司制) 등 세 단계를 거쳐 왔다. 변군제도 서한이 변강 지역에 새로 건립한 군을 변군(边郡) 혹은 초군(初郡)이라고 칭했으며, 그것은 중원 지역의 군과는...
  • 토사가지 土砂加持
    光明眞言)을 독송하며 행한다. 우리나라에는 민간신앙에 황토(黃土)를 뿌려 도량(道陽)을 정화(淨化)하는 신앙형태가 있었는데, 이 같은 신앙형태와 습합되어 토사가지법이 사원 내에서 밀교의식으로 행하여졌다. 밀단 위에 올려 의식을 행한 모래를 ‘가지(加持)한 모래’라 하는데, 이같이 가지한 모래를 죽은 사람의...
    성격 :
    용어, 불교수행법, 밀교행법
    유형 :
    의식행사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범람 토사퇴적물 汎濫 土砂堆積物, inundated sediment depo..
    강우가 많이 발생하면, 하천이나 호수, 댐 등의 수계에서 물이 불어나 범람하게 된다. 이때 많은 양의 토사가 물과 함께 수계 밖으로 나오게 되며, 범람한 물이 줄어들면서 하천 주변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범람한 토사들이 쌓여 만들어진 하천의 주변 지역을 자연제방이라 한다.
    도서 물백과사전 | 태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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