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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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1년 > 정치 > 법무ㆍ검찰 > 법무행정 > 검찰 > 사상최대 문화재 밀매단 적발 경전), 대반야바라밀경 (보물급 불경), 익안대군(태조의 셋째 아들) 영정 등 국보 및 보물급을 포함해 1천여 점의 문화재를 회수했다. 추씨 등 문화재 전문털이꾼들은 98년 7월 서울 봉원사 명부전에서 경찰관 손모(경사)씨가 망을 보는 가운데 보물급인 능엄경 언해 활자본 7점 등을 훔치는 등 전국의 사찰을 돌며 불상...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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