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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럼 투어 슬럼 투어리즘, slum tour
    슬럼 투어는 슬럼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깨고 빈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가난을 상업화하는 것이란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인천 동구청이 괭이부리마을에 쪽방촌 체험관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가 주민들을 구경거리로 만든다는 비판을 받고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참고
  •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Move to Heaven, ムーブ・トゥ・ヘブン: ..
    병원 경비 역 진시원 : 119 구급대원 역 임왕섭 : 트럭 운전사 역 임욱현 : 도로 경찰 1 역 진호은 : 도로 경찰 2 역 이주실 : 이영순 역 (젊은시절 안민영) - 쪽방촌에서 사망한 할머니 성노진 : 박철우 역 (젊은시절 이우성) - 이영순의 아들 고나영 : 이영순의 며느리 역 변상문 : 아쿠아리움 경비원 역 김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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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도 (인천광역시)
    2015년 7월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 된 괭이부리마을에 체험 시설을 만들기로 한 계획이 취소됐다. 마을 주민들은 "지자체가 가난을 상품화해 쪽방촌과 마을 주민들을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다"라며 강력히 반발해 계획을 무산시켰다. 만석동 [참고]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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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봄문화
    통한 일반 국민 기부문화 및 사회적 기업문화 확산 운동 언론, 방송사와 “나눔 캠페인” 재능/지식기부 문화 확산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을 통한 재능 나눔 자활노력시민 지원 노숙시민, 일용직근로자, 용산쪽방촌시민 대상 아침식사, 간식, 필요물품 제공 노숙시민의 집(들무새공동체 후원)SNS자살방지시민연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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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민동
    천마로와 충무대로가 있는데, 천마로는 흔히 송도윗길, 충무대로는 송도아랫길이라고 칭한다. 과거에 발달한 구도심 중 한 곳이라서, 천마로 쪽에 쪽방촌이 많이 있다. 옛날 이 지역은 억새풀과 띠풀로 우거진 초원지대였으므로 새뛰 또는 샛띠라고 불렀는데, 새뛰는 초량(草梁)이라는 뜻이다. 샛띠고개는 남부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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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경식
    관악구 신림1동 동사무소 자리에 무료 진료소인 요셉의원을 설립해 21년 동안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등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았다. 노숙인들의 ‘쪽방촌의 슈바이처’로 불렸다. 2006년 위암 판정을 받아 투병중에도 환자들을 진료하다 2008년 4월 15일 뇌출혈로 쓰러져, 3일 후 64세의 나이로 타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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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교 (서울특별시)
    다리이다. 안양천을 가로지르며, 안양천의 본 이름인 오목천에서 이 다리의 이름이 기원한다. 1965년 착공을 시작하여 1970년 최종 개통되었다. 예전에 여의도, 회현동 개발과 함께 쫓겨난 집단 철거민의 판자촌과 구로동 노동자의 쪽방촌이 어우러져 있던 곳이었다. 지금은 주변에 아파트가 즐비하다. 오목교역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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