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조지서 造紙署
    1415년 조지소라는 이름으로 설치되었다가 1465년 조지서로 이름이 바뀌었다. 서울 근교의 물이 좋고 넓은 바위가 있어 한지 제조에 적당한 자하문 밖 탕춘대에 설치되었으며, 조선시대 초기에는 제지 기술자인 지장이 81명, 보조역이라 할 수 있는 차비노가 90명이 있던 수공업장이었다. 조지서에서 생산되는 종이는 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조지서 造紙署
    조선시대에 종이 만드는 일을 관리, 담당하였던 관서.|내용 1415년(태종 15)에 서울의 창의문(彰義門) 밖 장의사동(壯義寺洞: 현재의 세검정 근처)에 조지소(造紙所)라는 명칭으로 설치되어 1466년(세조 12)에 조지서로 바뀌었다. 저화지(楮貨紙)·표(表)·전(箋)과 자문(咨文: 중국과 왕복하던 문서), 그리고 서적에 ...
    시대 :
    조선
    성격 :
    관서
    유형 :
    제도
    시행일 :
    1415년(태종 15)
    분야 :
    과학/과학기술
  • 조지서 백부(伯符), 趙之瑞
    조선전기 지평, 보덕, 창원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개설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백부(百符), 호는 지족정(知足亭) 또는 충헌(忠軒). 조익(趙益)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직장(直長) 조민원(趙敏原)이고, 아버지는 사헌부감찰 조찬(趙瓚)이다. 어머니는 생원 정참(鄭叅)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74년(성종 5) ...
    시대 :
    조선
    출생 :
    1454년(단종 2)
    사망 :
    1504년(연산군 10)
    경력 :
    지평, 보덕, 창원부사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갑자사화
    직업 :
    문신
    대표작 :
    언심견투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임천(林川)
  • 조지서 趙之瑞
    조선 초기의 문신.|본관은 임천. 자는 백부, 호는 지족·충헌.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 찬이며, 어머니는 생원 정참의 딸이다. 1474년(성종 5) 사마시와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1478년 통신사 이계동(李季仝)의 군관이 되어 일본에 다녀왔으며, 문과중시에 다시 장원급제하여 형조좌랑에 임명되었다....
    출생 :
    1454(단종 2)
    사망 :
    1504(연산군 10)
    국적 :
    조선, 한국
  • 조지서 造紙署
    종로구 신영동에 있던 마을로서, 신영동 199번지 일대(세검정초등학교 북쪽대로변)에 조지서가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조지서는 태종 15년(1415)에 설치한 造紙所가 세조 12년(1466)에 개칭된 것이며, 表・箋・咨文 등에 사용할 종이 또는 모든 일에 쓸 종이를 제조하는 일을 담당하던 관아였으며, 고종 19년(...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조지서
    인물 정보 조지서(趙之瑞, 1454년 - 1504년)은 조선의 문신으로 호는 지족(知足), 본관은 임천이다. 1474년에 과거에 합격하여 관계에 진출, 이후 성종에 의해 허침과 함께 연산군의 스승으로 임명되었지만 연산군에게 온정주의적인 태도였던 허침과 반대로 연산군을 엄히 대하여 연산군의 미움을 샀고, 결국 갑자사화 ...
    도서 위키백과
  • 하동 대곡리 조지서 묘비
    문화재 정보 하동 대곡리 조지서 묘비(河東 大谷里 趙之瑞 墓碑)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조지서의 묘비이다. 2009년 2월 19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58호로 지정되었다. 조지서의 묘비는 명성에 비해 그 크기와 형태가 뛰어나지 않으며 비석이 사암으로 이루어져 보존상태가...
    도서 위키백과
  • 공물지 貢物紙
    납부해야 하는 예물의 하나였다. 고려시대에는 지소에서 생산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에서는 1415년(태종 15) 종이공납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조지서를 설치했으나, 여기서는 저화와 표전지, 자문지, 책지 정도를 담당했다. 공물지는 조지서에서 생산한 종이에 대비되는 말이다. 지방관아에서 생산하여 공납...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공조 工造
    내용 공조(工曹)에 1인, 교서관(校書館)·사섬시(司贍寺)·조지서(造紙署)에 합쳐 4인, 상의원(尙衣院)에 1인, 군기시(軍器寺)에 2인, 선공감(繕工監)에 4인을 두었다. 지장(紙匠)·옥장(玉匠)·은장(銀匠)·궁인(弓人)·시인(矢人)·주장(鑄匠)·석장(石匠)·목장(木匠)·야장(冶匠) 들을 전문기술에 따라 각 관서에...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공조 동관(冬官), 工曹
    칠기 등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았다. 공조에 소속된 관청으로는 상의원(尙衣院)·선공감(繕工監)·수성금화사(修城禁火司)·전연사(典涓司)·장원서(掌苑署)·조지서(造紙署)·와서(瓦署) 등이 있었다. 상의원은 왕의 의복과 궁중에서 필요로 하는 일용품 및 금은보화 등을 공급하는 일을, 선공감은 토목과 건축에 관한...
    시대 :
    조선
    성격 :
    관청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고정지 고절지(藁節紙), 藁精紙
    여러 가지 사회·경제적 변화와 문화의 발전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종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었고, 이에 종이 만드는 일을 담당하는 관청인 조지서(造紙署)가 설치되었다. 조지서에서는 늘어나는 종이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종이의 생산 및 확충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종이의 품질개량에도 힘써 고정지는 20세기 초...
    시대 :
    조선
    성격 :
    종이
    유형 :
    물품
    재질 :
    볏짚, 보릿짚, 귀리짚, 닥나무
    용도 :
    책지 및 서화지
    분야 :
    언론·출판/출판
  • 조지서계 造紙署契
    조선시대 북부 상평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신영동 199번지 일대(세검정초등학교 북쪽대로변)에 조지서가 있으므로 동명이 유래되었다. 동명이 유래한 조지서는 태종 15년(1415)에 설치한 조지소가 세조 12년(1466)에 개칭된 것이며, 表・箋・咨文 등에 사용할 종이 또는 모든 일에 쓸 종이를 제조하는 일을 담당하던...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4 5 6 7 8 9 다음페이지 없음

관련항목

멀티미디어3건

조지서
조지서 필적
하동 대곡리 조지서 묘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