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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당대의 얼굴과 성격을 적극적으로 성찰하는 소설가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04년 단편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로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7년 단편 「99%」로 제53회 ‘현대문학상’을, 2009년 『위험한 독서』로 ‘제40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 출생 :
- 1971년
- 국적 :
- 대한민국
- 대표작 :
-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천년의 왕국, 황금사과, 소년은 늙지 않는다
- 수상 :
- 2009년 동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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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홍콩 스타들의 핸드 프린트가 있는 곳놓았다. 그러나 도심 한복판에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스타의 거리와 달리 홍콩의 거리는 빅토리아 항을 바라보며 거리를 거닐 수 있어 더욱 낭만적이다. 장국영, 이소룡, 주성치, 장만옥, 임청하 등 유명한 배우의 핸드 프린팅에는 손을 대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국영의...
- 위치 :
- 침사추이 역 F번 출구와 연결된 지하도를 지나서 J4번 출구로 나가 도보로 5분 거리 / 스타페리 선착장 근처 시계탑에서나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보임
- 소재지 :
- Waterfront, Tsim Sha T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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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없는 새가 있을까이제는 전설이 된 영화 〈아비정전〉에서 아비, 장국영이 했던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 영화 〈아비정전〉 중에서 다리 없는 새가 있어. 다리 없는 새는 한없이 날기만 해. 날다가 지치면 그대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을 자지. 그 새가 평생 한 번 땅에 내려오는데, 그날이 죽는 날이야. 대학시절 이 영화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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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펄스베이 맨션 리펄스베이의 상징인 최고급 맨션쇼핑 아케이드에 위치한 ‘스파이스’는 이름처럼 인도 음식에서 일본 음식까지 매콤한 아시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좀 짠 게 단점이지만 장국영이 생전에 즐겨 찾던 곳이어서 그런지 정감이 가는 곳이다. 잔디로 둘러싸인 넓은 야외 테라스에서 주스나 칵테일 한 잔을 마시고 있노라면 마치 휴양 도시에...
- 위치 :
- 리펄스베이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 입구는 리펄스베이 쇼핑 아케이드 안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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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명소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 스타의 거리 낭만적인 분위기의 이곳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연인의 거리'라고도 불린다. 홍콩 스타들의 조형물과 장국영, 이소룡, 주성치, 장만옥, 임청하 등 유명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에 손을 대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스타의 거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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