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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록』 島遊錄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선신은 「박대마도부」를 열흘 만에 완성했다고 하였는데, 그 분량과 내용을 보면 열흘이라는 시간도 놀랍거니와, 김선신의 장고(長考)하는 시작 태도에 비해 보면 더욱 이례적이다. 글 상단에 ‘석(石)’, ‘목(木)’ 등의 주제어가 기입되어 있는데, 이는 후대 사람이 기입한 것으로...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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