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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맷상 잔치가 벌어져 큰상 뒤에 놓는큰상은 우리나라의 통과의례 상차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상 이제 혼례철이 돌아오네요. 꽃 피는 봄과 함께 가을에도 선남선녀들은 혼례를 하느라 꿈에 부풀어 있겠군요. 우리 혼례에는 으레 큰상이 등장하고 그 뒤에는 입맷상이 나옵니다. 큰상은 혼례, 회갑 등 잔치 때 갖가지 음식을 높이 고여 축하하는 상을 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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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맷상 ─床잔치 때 큰상을 받기 전에 먼저 간단히 차려 대접하는 음식상. 내용 대체로 국수장국상으로 차린다. 혼례에서는 다음과 같은 차례에 입맷상 대접이 따른다. 혼인날이 되면 신부집으로 떠나기 바로 전 신랑은 조상에게 고사를 지낸다. 초행에는 신랑과 함께 상객(上客 : 신랑의 조부·부·백부·숙부·형)·후행(後行 :...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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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상 回甲床차려놓은 고배음식은 헐어서 먹을 수가 없으므로 바라다보기만 하는 상이라 하여 망상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큰상 앞에다 따로 입맷상을 차린다. 이들 상차림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1) 큰상(또는 망상) 괴는 음식은 계절에 따라서 또는 가풍·형편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대체로 다음...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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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 是議全書회·채소목록·각색 염색·서답법·반상도식까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반상도식은 매우 귀한 것으로 구첩반상·칠첩반상·오첩반상·곁상·술상·신선로상·입맷상 등의 원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술의 종류, 식품의 종류, 건어물의 종류, 채소의 종류가 매우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식품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 시대 :
- 근대
- 저작자 :
- 미상
- 창작/발표시기 :
- 1800년대 말엽
- 성격 :
- 조리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권/1책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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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궁중 연회음식음식은 헐지 않고 부도지로 싸서 가자로 실어냈다. 음식을 하사받은 외척이나 종친, 사대부가에서는 궁중음식을 맛보고 그것을 모방하기도 했다. 의례상은 그자리에서 허물어 먹을 수 없으므로 먹을 수 있는 상을 따로 차리는데 이것을 입맷상 또는 몸상이라고 한다. 이 상은 평소의 장국상보다 안주를 더 놓고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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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床─형태는 얼교자상이라 구분한다. (6) 다담상 : 차와 과일·과정류만으로 간소하게 차린 상차림이다. 평소의 간식이나 식사 때 이외의 빈객용으로 차린다. (7) 입맷상 : 간소하게 차린 장국상이다. 정규 잔칫상을 대접하기에 앞서 우선 대접할 때 차린다. (8) 돌상 : 아기의 첫돌을 축하하는 상차림이다. 수·복을 기원...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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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土房부엌 옆에 널찍하게 트인 부분도 토방이라 한다. 짐을 잠시 쌓아두기도 하고, 때가 되었을 때 감발한 채 땅바닥에 까치발하고 앉아서 개다리소반의 술국이나 입맷상으로 요기하는 자리로도 이용된다. 말의 발굽쇠를 갈아 끼우는 마방에서 마부들이 잠시 쉬도록 마방에 이어 널찍하게 꾸민 헛간이나 스님들이 좌선하는...
- 유형 :
- 개념
- 분야 :
- 생활/주생활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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