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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관련어 일자리) Job, 勤め
    다른 뜻 직업(職業)이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이다. 생계와 더불어 꿈을 향해 나아가거나 성장과 커리어를 쌓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을 수단으로 쓰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인격 완성 사회 참여 사회 발전 가치 추구 욕망 추구...
    도서 위키백과
  • 일자리 안정자금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소비증가→경제성장'의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영세기업에 대한 한시적 지원 방안으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복지 , 행정 , 노동
  • 시간선택제 일자리
    시간선택제 일자리란 전일제 근로자보다 짧은 시간 일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근로자가 사업주와 협의해 근로 시간과 업무의 시작·종료 시각, 근무 요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은 시간을 일하면서도 4대 보험 가입이나 최저임금 등 기본적 근로조건을 보장받으며,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도 전일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노동 , 사회제도
  •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은 ‘잘못된 걱정’?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Elon Musk),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과 같은 과학자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향후 10년간 38~57%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발표되고 있다. 특히 식당 종업원, 트럭 운전사, 공장 노동자, 회계사, 소매점 점원 등 숫자를...
  • 광주형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기존 완성차업체 임금의 절반 수준의 적정임금을 유지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 문화 ・ 복지 ・ 보육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보전한다는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고안...
  • 제조업 일자리 朝鮮學 運動
    진행됨에 따라 제조업의 고용탄력성도 1971∼1990년 0.51에서 1990∼2008년 -0.16으로 떨어졌다. 고용탄력성이란 물가상승 효과를 제외한 실질 생산 대비 일자리 증가를 나타내는 지수로 제조업 고용탄력성이 -0.16이라면 제조업 생산이 1% 늘어도 일자리는 0.16% 줄어든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능력...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노동 , 경제
  • 구미형 일자리
    구미형 일자리는 노사정(노동자 ・ 사측 ・ 정부) 경제 주체들이 협약을 체결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서 LG화학과 경상북도 구미시가 추진 중이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서는 2018년 광주시와 현대차 사이에 추진된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구미형 일자리가 국내 두 번째다. 현대모비스도 울산시에...
  • 4차 산업혁명 4I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연결되어 있고 공장 내 생산 장비와 부품, 제품도 센서와 바코드 정보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 제어된다. 고용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향상 이면에 일자리 감소가 우려된다. 로봇이 저급 및 중급 기술자들의 업무를 대체하고, 언어와 이미지로 구성된 빅데이터 분석 등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여겼던 업무들도 인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산업 , 시사용어 , 경제
  • 일자리위원회
    일자리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관련 정책에 대한 평가와 기획을 전담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기존 노사정위원회(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역할도 사실상 흡수하며 새로운 노사정 협의체로 떠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번째 업무지시로 2017년 5월 16일 설립됐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당연직으로 맡고...
  • 사회공헌 일자리
    금전적 보상은 적지만 자기만족과 성취감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생계보다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유휴인력이 주로 참여한다. 기존사업과의 차이점은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일자리사업의 경우 취업취약계층에서 선발하고 저소득층을 우선 고용하는 등 '생계수단형 일자리'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 시대, ‘향후 30년 간 절반 이상 실직’ 전망
    향후 30년 간 인류의 절반 이상 실직’ 전망도 최근 비영리 싱크탱크 기관인 ‘리폼(Reform)’은 2030년이 되면 약 25만개에 달하는 영국의 공공분야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대민서비스 및 국립보건서비스 업무 종사자, 수납관리자 등이 대상인데, 이 역시 인공지능 때문이다. 사진...
  • 세대 간 도둑질
    딸, 손자 · 손녀 등 미래 세대는 정책 결정권이 없지만 우리가 미래 세대의 지갑을 열고 그들의 신용카드를 미리 쓸 권리도 없다”고 했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주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서울시 복지정책관 이충열은 “노인 일자리 창출은 여러 가지로 긍정적이다. 노인이 겪는 역할 상실, 고독과 소외감 같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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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일자리
일자리 안정자금
문 대통령, '일자리 위원회' 발언
'일자리와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 대회'의 참가자들
2013년 ‘40-60 희망 일자리 한마당’에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
▲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 : 미국, 일본,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줄여 나가는 대신 정년을 보장하거나 연장하는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여 고령층의 일자리를 보장하려
바이마르 헌법이 제정되던 시기 독일에서는 심각한 경제난으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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