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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담응수 惡談應酬詩, flyting
    있다. 이 전통은 게일족의 직업시인계급 필리드(filid)에서 나온 듯하다. 필리드는 자신들을 경시한 사람들에게 맹렬하고 호된 비난을 퍼붓는다. 스칸디나비아 악담응수시는 〈시(옛) 에다 Poetic(Elder) Edda〉에 실려 있는 〈로키의 악담응수시 Lokasenna〉인데, 이 시는 장난꾸러기 신(神) 로키가 거친 농담으로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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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수타진 (바둑용어) 應手打診
    바둑에서, 다음 수를 결정하기 전에 상대방의 의중을 떠보기 위한 수순, 또는 그런 의도로 두는 돌. 국면의 전환을 위해 두는 수로, 상대방의 대응에 따라 그 다음 행마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 홍종영 응수(膺受), 洪鍾永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응수(膺受). 아버지는 홍재증(洪在曾). 생애 및 활동사항 1875년(고종 12) 응제부(應製賦)로 전시(殿試)에 직부(直赴)되어 같은 해 경과별시(慶科別試)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이후 홍문관, 사간원, 사헌부, 성균관 등의 관직을 거쳤다. 1886년 승정원 동부승지에 특별 임명되어...
    시대 :
    근대/개항기
    출생 :
    1839년(헌종 5)
    사망 :
    미상
    경력 :
    대사성, 궁내부특진관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본관 :
    남양(南陽)
  • 응수 (바둑용어) 應手
    바둑에서, 상대방의 착수에 대응하는 수. 또는 상대방의 착수에 대응하는 행마를 말하기도 한다.
  • 아라한 Arhat, 阿羅漢
    다른 뜻불교 아라한의 음역(音譯)으로서 공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 데서 응공(應供)이라고 번역된다. 즉 일체의 번뇌를 끊고 해야 할 일을 완성하고 다시 더 배울 바가 없으며(無學),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공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을 말한다. 원시불교에서는 불십호(佛十號)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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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수타진
    응수타진은 다음 수의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뜻을 묻는 착수법이자 바둑 전술이다. 상대의 반응 여하에 따라 자신의 후속수단을 결정하는 것이다.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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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서우잉쯔 광구 Yingshouyingzikuang, Chengde, 鷹手営子鉱区
    잉서우잉쯔 광구는 중화인민공화국 허베이성 청더 시의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148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70,000명이다. 4개 진을 관할한다. 진: 汪家庄镇, 鹰手营子镇, 寿王坟镇, 北马圈子镇.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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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선수 (바둑용어) 半先手
    바둑에서, 상대방의 응수를 기대하며 두는 수 가운데 상대의 응수 가능성이 절반인 착수. 상대방이 응수하면 자신은 계속 선수를 유지할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이 절반이라는 의미에서 '반선수'라고 한다.
  • 이영춘 李英椿, Lee Yeong-choon
    변통했기 때문이다. 기생 ‘월매’ 역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여인으로, 본래 이름은 ‘정숙’이었다. 그녀는 동경 유학까지 한 여자 재원이었지만, 남편 ‘응수(전택이 분)’가 자신과 아이를 버리고 사라지자 기생이 되었다. 월매는 아들 ‘복동이(윤옥동 분)’를 ‘유모’(문지방 분)에게 몰래 맡겨 키우며 하루하루를...
    데뷔 :
    1939년 <귀착지>
  • 덕음암(남원)
    조성한 석불 좌상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옛 절터인 것은 분명 하나, 이를 확인할만한 문헌 자료가 전혀 없는 것이 아쉽다. 지금의 덕음사는 1929년에 응수 스님과 노영준(魯英俊)의 협력으로 창건되었다. 일부 자료에는 노영준을 스님으로 적고 있기도 하는데, 현재 덕음사에서 전하기로는 노영준은 신도이고 당시...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122-24 (어현동)
  • 오관게 五觀偈
    매우 의미 있는 의식절차이다. 범패(梵唄) 짓소리 중의 하나로, “계공다소 양피내처 촌기덕행 전결응공 방심이과 탐등위종 정사양약 위료형고 위성도업 응수차식(計功多少 量彼來處 村己德行 全缺應供 防心離過 貪等爲宗 正思良藥 爲療形枯 爲成道業 應受此食).”의 약간 긴 사설을 가지고 있다. 이 소리는 식당작법...
    성격 :
    용어, 계송, 불교의식
    유형 :
    의식행사
    행사시기 :
    식당작법(食堂作法)의 의례 때, 승려의 식사 때
    분야 :
    종교·철학/불교
  •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과도한 성 도착적 표현’이 난무한다는 이유로 제국회의 심의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클림트는 아랑곳 않고 오히려 〈금붕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이에 응수했다. 애초에 〈나의 평론가들에게〉라는 제목이 붙었던 이 그림은 나체의 세 여인이 금붕어처럼 물속에서 유영하듯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출생 :
    1862년 07월 14일
    사망 :
    1918년 02월 06일
    국적 :
    오스트리아
    대표작 :
    〈유디트 1〉, 〈사랑〉, 〈키스〉, 〈처녀〉, 〈죽음과 삶〉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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