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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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넘 Lanthanum란타넘 계열 원소의 원형(原形)인 은백색 금속으로 연성과 전성이 있으며, 부드러워 칼로 자를 수 있다. 란타넘은 1839년 카를 구스타프 모잔더가 산화물(란타나)로서 발견해 산화세륨(세리아)과 구분했다. 란타넘은 희토류 광물 모나자이트와 배스트뇌사이트에서 산출된다. 상업적으로는 질산란타넘암모늄을 결정화시켜...
- 분류 :
- 란타넘족
- 원자번호 :
- 57
- 원소기호 :
- La
- 상태 :
- 고체
- 원자량 :
- 139
- 녹는점 :
- 920℃
- 끓는점 :
- 3,464℃
- 원자가 :
- 3
- 전자배열 :
- 2-8-18-18-9-2 또는 (Xe)5d6s
- 비중 :
- 6.1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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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義林池하였다. 단면이 이중의 사다리꼴을 이루고 외면은 석재로 보강하였다. 출수구는 본래의 자리가 원토인 석비레층으로 그 위에 축조되었던 것이나 지금은 원형(原形)이 사태로 말미암아 없어지고 패어나간 흔적만 남아 있다. 이 제방은 신라 진흥왕 때 우륵(于勒)이 처음 쌓았다고 하고 그 뒤 약 700여 년 뒤에 박의림...
- 시대 :
- 고대/초기국가
- 유형 :
- 유적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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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楷書그 대표적 서가로는 구양순(歐陽詢) · 우세남(虞世南) · 저수량(褚遂良) · 안진경(顔眞卿) · 유공권(柳公權)을 들 수 있다. 북위해는 예서에서 해서로 옮겨지는 과도기적 형태로 방필 위주의, 아직 예서에서 탈피되지 않은 원형(原形)의 해서이며, 당해는 숙달되고 규구가 짜임새 있게 틀이 잡힌 해서이다. 참고문헌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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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리 지석묘 鳥南里 支石墓완전히 노출되어 있으나 북쪽의 지석은 상석 아래에 깔려 보이지 않는다. 상석의 전체적인 형태는 장방형이고, 장축방향은 동서이다. 상석은 대체로 원형(原形)을 유지하고 있으나 가운데 일부분에는 최근에 깨어진 흔적이 있다. 상석 윗부분에는 직경 5∼9㎝, 길이 2.5∼5.0㎝의 성혈(性穴)이 22개 있다. 시흥지방에서...
- 시대 :
- 선사/청동기
- 유형 :
- 유적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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